시낭송 - 낭송시만 올려주세요

글 수 502
번호
제목
글쓴이
502 타다가 남은 것들(박건호 詩) / 김미숙 낭송 new
오작교
16   2024-05-10 2024-05-10 16:17
 
501 사공 김춘경 시인의 자작시 낭송 모음 제2집 1
오작교
1463   2021-12-09 2021-12-09 14:28
 
500 사공 김춘경 시인의 자작시 낭송 모음 제1집
오작교
1442   2021-12-09 2021-12-09 13:39
 
499 사공 김춘경 자작시 낭송 모음집
오작교
1500   2021-12-09 2021-12-09 09:45
 
498 가을 저녁 / 이동순(낭송 : 김세원) 1
오작교
1740   2021-12-08 2021-12-08 16:54
가을 저녁 / 이동순 오늘은 비가 오고 바람이 불었습니다 길에 떨어진 나뭇잎들이 우수수 몰려 다녔습니다 그대에게 전화를 걸어도 신호만 갑니다 이런 날 저녁에 그대는 어디서 무얼하고 계신지요 혹시 자신을 잃고 바람 찬 길거리를 터벅터벅 지향없이 걸어...  
497 치자꽃 설화 / 박규리(남송 김세원)
오작교
1544   2021-12-08 2021-12-08 18:41
치자꽃 설화 / 박 규 리 사랑하는 사람을 달래 보내고 돌아서 돌계단을 오르는 스님 눈가에 설운 눈물 방울 쓸쓸히 피는 것을 종탑 뒤에 몰래 숨어 보고야 말았습니다 아무도 없는 법당문 하나만 열어놓고 기도하는 소리가 빗물에 우는 듯 들렸습니다 밀어내...  
496 [시낭송] 아버지의 그늘 / 신경림 3
달링하버
2438   2020-07-08 2024-05-08 09:30
안녕하세요. 최근 낭송한 영상이 있어 남겨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 아버지의 그늘 / 신경림 툭하면 아버지는 오밤중에 취해서 널부러진 색시를 업고 들어왔다. 어머니는 입을 꾹 다문 채 술국을 끓이고 할머니는 집안이 망했다고 종주먹질을 해댔지만...  
495 [시낭송]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 용혜원 1
달링하버
2274   2020-07-08 2024-05-08 09:32
안녕하세요. 최근 낭송한 영상이 있어 남겨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 용혜원 당신을 처음 만나던 날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착한 느낌, 해맑은 웃음 한마디, 한마디 말에도 따뜻한 배려가 있어 잠시 동안 함께 있었는데 오래 ...  
494 [시낭송] 자회상 / 윤동주 (낭송:달링하버) 4
달링하버
2351   2020-07-01 2024-05-08 09:34
안녕하세요. 새로 가입하게 된 달링하버라고 합니다. 저는 최근 시낭송에 푹빠져 이곳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너무 부족한 것이 많은데 혹시 부족한 부분있으면 말씀도 부탁드리고, 자주 방문해서 얘기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래는 제가 만...  
493 ♣ 젖을 먹여 길러주신 은혜 ♣ 4 file
고이민현
5422   2015-03-14 2021-01-19 07:15
 
492 김세원 낭송시 모음 / 내가 만든 꽃다발
오작교
7886   2014-05-15 2021-11-28 09:01
 
491 고은하 시낭송 모음 / 슬픈 사랑의 노래
오작교
7628   2014-04-28 2021-11-28 09:14
 
490 문병란 - 불혹의 연가 3 file
瀣露歌
10759   2012-11-22 2024-05-08 09:51
 
489 세월이 부르거든 - 낭송 고은하 2
달마
14794 1 2011-04-19 2011-04-20 17:29
세월이 부르거든 흠이 없어서 그대는 봄에 피는 꽃이었던가. 이름이 있고 뿌리가 내리고 잎이 났기에 향기를 품을 줄 알고 아름다운 자태가 살아 있는 것이 아닌가. 억지로 감추려 하지 말게나. 그대는 그대가 만족하여 그대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아니지 않...  
488 첫눈같이 고운 당신을 사랑합니다 / 이채 (낭송/고은하) 1
데보라
15332   2011-01-15 2013-12-21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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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 당신과 내가 겨울 여행을 떠난다면 / 이채 (낭송/고은하) 1
데보라
14875   2011-01-15 2014-02-0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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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 나는 작은 먼지 한 톨/손홍국/낭송서상철(장애인 문학상 수상작품) 1
데보라
15397 1 2011-01-09 2013-12-21 21:37
나는 작은 먼지 한 톨 시: 손홍국. 필명( 손소운 ) 영상;진진아트/낭송 : 서상철 살다보니 나는 작은 먼지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네 먼지에 불과한 나 , 가볍고 작은 먼지로 잘 보이지 않는 것으로 무량겁 광활한 세상 또는 우주에 아주 작은 존재로 ...  
485 떠나지 못한 그리움처럼 / 동목 지소영 (낭송: 이충관, 영상: 아띠)
데보라
16144   2011-01-08 2011-01-08 18:51
 
484 가을의 마지막 애상(哀像) - 낭송 고은하 1
달마
14997   2010-12-20 2013-12-21 21:40
가을의 마지막 애상(哀像) 그리움이라 네가 보이지 않는 걸까 설움에 지운 세월이라 모른 채 하는 걸까 마음대로 뻗은 참나무 마지막 가지에서 도토리 후두둑이며 구르는데 아주 작게만 투영되던 잔재 이내 한 얼굴은 실핏줄 결마저 지워 간다 매케한 갈색향...  
483 내 마음에 사는 너 /.... 조병화 1
데보라
17830   2010-12-01 2013-12-25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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