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낭송 - 낭송시만 올려주세요
글 수 566
이 공간은 향기글님께서 방장의 직을 수락하셨습니다.
바쁘신 가운데에서도 우리 홈 공간을 위하여 선뜻 수락을 해주신
향기글님께 큰 감사를 드립니다.
방장님들에 대한 섭외가 끝나면 일괄 공지를 할려고 했으나
조금 예상보다 길어지네요.
해서 먼저 공지를 합니다.
바쁘신 가운데에서도 우리 홈 공간을 위하여 선뜻 수락을 해주신
향기글님께 큰 감사를 드립니다.
방장님들에 대한 섭외가 끝나면 일괄 공지를 할려고 했으나
조금 예상보다 길어지네요.
해서 먼저 공지를 합니다.
2007.07.11 12:45:54 (*.203.157.89)
난생처음 감투도 ~~~ㅋㅋㅋㅋㅋ
이 영광을 고국에 계신 부모님께 ~~~
ㅋㅋㅋㅋㅋㅋ
영광의 자리를 만들어 주신 분께 감솨~~~
이 영광을 고국에 계신 부모님께 ~~~
ㅋㅋㅋㅋㅋㅋ
영광의 자리를 만들어 주신 분께 감솨~~~
2007.07.13 15:41:09 (*.91.94.234)
향기글님~~~
정말 참 잘했어요~~
가장 어울리는 자리에 서 계신겁니다...
오작교님의 탁월한 선택이십니다...짝짝짝
향기글님이 계셔서
편안하게 달려 올수 있는 게시판이 될거예요...
힘은 없지만 제인도 열심히 도울께요~~
차 드시면서 편안하게 작업 하시고요...
우리 오작교 홈 식구들도 한잔씩 하세요~~~
2007.07.11 23:27:03 (*.150.1.58)
제인님 감솨 합니다
항상 멀리 계시면서 옆에서처럼
힘과 용기를 주셔서 감솨합니다
아마 제인님이 계셔서 게으름은 못피우겠습니닼ㅋㅋㅋㅋㅋㅋ
항상 멀리 계시면서 옆에서처럼
힘과 용기를 주셔서 감솨합니다
아마 제인님이 계셔서 게으름은 못피우겠습니닼ㅋㅋㅋㅋㅋㅋ
2007.07.12 10:00:39 (*.154.58.100)
향기글님!
홈 운영자(오작교)님의 부탁을 들어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사실 저는 홈을 갖고 있지 않기에 오작교홈을 내 홈으로 알고 오로지 이곳만 처다보고 있답니다.
우리 홈의 방장들이 모두 결정이 되면 그 분들의 홈에도 두루두루 찾아 뵐 생각입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축하 드립니다.
향기글님!
비록 그림의 떡(?)이지만 와인 준비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우리 서로 도우면서 잘해 봅시다.
고맙습니다.
2007.07.12 23:27:30 (*.150.1.10)
장고님 감솨 ~~~
주신 와인 잘 마셨습니다
님 덕불에 볼그스레한 얼굴로 컴앞에 앉아 감사의 미소를 지어 ㅂ봅니다
건강 하십쇼
그리고 자주 들러 많은 사랑도 부탁 합니다
주신 와인 잘 마셨습니다
님 덕불에 볼그스레한 얼굴로 컴앞에 앉아 감사의 미소를 지어 ㅂ봅니다
건강 하십쇼
그리고 자주 들러 많은 사랑도 부탁 합니다
2007.07.23 14:40:28 (*.84.225.82)
향기글 운영자님!~안녕하세요.^^*
가끔씩 낭송 올리고 있는 김혜영입니다.~
님의 고운정에 늘!~감사드려요..
인사가 많이 늦었습니다....
늦었지만 진심으로 운영자 되심을 축하드리구요.
시원한 아이스커피 한잔 내려 놓고 갑니다.
항상,건강 하시고~~좋은날 되소서~~~~~~~~~~^^*
가끔씩 낭송 올리고 있는 김혜영입니다.~
님의 고운정에 늘!~감사드려요..
인사가 많이 늦었습니다....
늦었지만 진심으로 운영자 되심을 축하드리구요.
시원한 아이스커피 한잔 내려 놓고 갑니다.
항상,건강 하시고~~좋은날 되소서~~~~~~~~~~^^*
2007.08.03 10:07:12 (*.203.157.89)
김혜영 낭송가님 방가방가
마음까지 뜨거웠던 여름의 열기를
혜영님의 아이스크림 덕에
시원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이곳도 사랑과 정이 많으신 낭송가님의 낭송이 많이
올라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장태산에서 잠깐 뵈었지만
마음까지 예쁜 님으로 간직하겠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길
마음까지 뜨거웠던 여름의 열기를
혜영님의 아이스크림 덕에
시원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이곳도 사랑과 정이 많으신 낭송가님의 낭송이 많이
올라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장태산에서 잠깐 뵈었지만
마음까지 예쁜 님으로 간직하겠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길
2007.08.04 10:56:07 (*.234.128.30)
향기글님..
늦은 인사 드립니다.
지난 정모때 전날 전화 인사로만 뵈었죠.
모임 주관을 하며 꼭 참석해야할 당사자인
제가 불참하게 되어 송구할 따름입니다.
그간 몸도 좀 불편하였고..
음악코너의 음원작업에 또한 여념이 없어
이제사 축하인사의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때 전화상으로 통화만 했었지만
낭송시에 조예가 싶으신 것 같습니다.
이 곳의 운영을 맡으심에 진심으로 감축드립니다.
내내 건안하시길 바랍니다.
늦은 인사 드립니다.
지난 정모때 전날 전화 인사로만 뵈었죠.
모임 주관을 하며 꼭 참석해야할 당사자인
제가 불참하게 되어 송구할 따름입니다.
그간 몸도 좀 불편하였고..
음악코너의 음원작업에 또한 여념이 없어
이제사 축하인사의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때 전화상으로 통화만 했었지만
낭송시에 조예가 싶으신 것 같습니다.
이 곳의 운영을 맡으심에 진심으로 감축드립니다.
내내 건안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