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낭송 - 낭송시만 올려주세요
글 수 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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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6 19:30:51 (*.175.39.15)
♡아무리 세상이 힘들다해도 나는 괜찮습니다♡
내 마음 안에는 소중한 꿈이 있고
주어진 환경에서
날마다 최선을 다하는 내 모습이 있으니
나는 괜찮습니다.
아무리 세상이 불안하다 해도
나는 괜찮습니다.
내 마음에 작은 촛불을 하나 밝혀두면
어떤 불안도 어둠과 함께 사라지기에
나는 괜찮습니다.
아무리 큰 파도가 밀려와도
나는 괜찮습니다.
든든한 믿음의 밧줄을 걸었고
사랑의 닻을 깊이 내렸으니
나는 괜찮습니다.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떠나간다 해도
나는 괜찮습니다.
변함없이 그들을 사랑하면서
이대로 기다리면 언젠가는 그들이
돌아오리라는 것을 알기에
나는 괜찮습니다.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나를 의심하고 미워해도
나는 괜찮습니다.
신뢰와 사랑의힘은 크고 완전하여
언젠가는 의심과 미움을 이기리라 믿기에
나는 괜찮습니다.
아무리 갈 길이 멀고 험하다해도
나는 괜찮습니다.
멀고 험한 길 달려가는 동안에도
기쁨이 있고
열심히 인내하며 걸어가면
언젠가는 밝고 좋은 길
만날 것을 알기에 나는 괜찮습니다.
아무리 세상에 후회할 일이
많다고 하여도
나는 괜찮습니다.
실패와 낙심으로 지나간 날들이지만
언젠가는 그 날들을 아름답게
생각할 때가 오리라고 믿고 있으니
나는 괜찮습니다
달마님~ 살면서 두려운 날이 많답니다.
자신없고, 용기없고, 잘 하는것 없어서
나 혼자만 뒤쳐지는 것 같을 때는 참 사는게 두렵지요.
그래서 마음으로 말합니다.
더 못한 사람들 많으니 난 괜찮다고 말이지요.
한동안 머물다 갑니다.
내 마음 안에는 소중한 꿈이 있고
주어진 환경에서
날마다 최선을 다하는 내 모습이 있으니
나는 괜찮습니다.
아무리 세상이 불안하다 해도
나는 괜찮습니다.
내 마음에 작은 촛불을 하나 밝혀두면
어떤 불안도 어둠과 함께 사라지기에
나는 괜찮습니다.
아무리 큰 파도가 밀려와도
나는 괜찮습니다.
든든한 믿음의 밧줄을 걸었고
사랑의 닻을 깊이 내렸으니
나는 괜찮습니다.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떠나간다 해도
나는 괜찮습니다.
변함없이 그들을 사랑하면서
이대로 기다리면 언젠가는 그들이
돌아오리라는 것을 알기에
나는 괜찮습니다.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나를 의심하고 미워해도
나는 괜찮습니다.
신뢰와 사랑의힘은 크고 완전하여
언젠가는 의심과 미움을 이기리라 믿기에
나는 괜찮습니다.
아무리 갈 길이 멀고 험하다해도
나는 괜찮습니다.
멀고 험한 길 달려가는 동안에도
기쁨이 있고
열심히 인내하며 걸어가면
언젠가는 밝고 좋은 길
만날 것을 알기에 나는 괜찮습니다.
아무리 세상에 후회할 일이
많다고 하여도
나는 괜찮습니다.
실패와 낙심으로 지나간 날들이지만
언젠가는 그 날들을 아름답게
생각할 때가 오리라고 믿고 있으니
나는 괜찮습니다
달마님~ 살면서 두려운 날이 많답니다.
자신없고, 용기없고, 잘 하는것 없어서
나 혼자만 뒤쳐지는 것 같을 때는 참 사는게 두렵지요.
그래서 마음으로 말합니다.
더 못한 사람들 많으니 난 괜찮다고 말이지요.
한동안 머물다 갑니다.
2008.09.17 10:15:51 (*.109.153.161)
모든이들이 다 그렇게 나이가 들어가고 은퇴의 시기도 다가오고...하겠지요
이런 시기에 느끼는 심정은 어떨까요
우리 홈의 님들께서는 대부분 불혹이나 지천명을 넘기신 분들이 대부분이라
이런 마음을 읽으실 수 있으리라 짐작이 됩니다.
그러나 그럴수록
삶의 용기(勇氣)를 갖는다는것이 중요하겠지요
용기란 하찮은 미물[微物]에게도
살고 지는 우화[羽化]가 있듯 다가오는 변화의 기적이
결코 멀리 있는 것은 아니며 추스르고 탈리[脫離]하며
나 자신을 인정하고 사랑할 때 진정, 마음으로 부터 오는 변화이지요.
용기를 가지고 살아가는 삶이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보름달님 덕분에
저도 많은 생각을 해보는 시간을 가져 봅니다.
고맙습니다.
이런 시기에 느끼는 심정은 어떨까요
우리 홈의 님들께서는 대부분 불혹이나 지천명을 넘기신 분들이 대부분이라
이런 마음을 읽으실 수 있으리라 짐작이 됩니다.
그러나 그럴수록
삶의 용기(勇氣)를 갖는다는것이 중요하겠지요
용기란 하찮은 미물[微物]에게도
살고 지는 우화[羽化]가 있듯 다가오는 변화의 기적이
결코 멀리 있는 것은 아니며 추스르고 탈리[脫離]하며
나 자신을 인정하고 사랑할 때 진정, 마음으로 부터 오는 변화이지요.
용기를 가지고 살아가는 삶이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보름달님 덕분에
저도 많은 생각을 해보는 시간을 가져 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