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공간은 향기글님께서 맡아 주시기로 했습니다.
10
|
오작교 | 53180 | 113 | 2007-07-11 | 2009-10-09 22:48 |
546 |
나는 작은 먼지 한 톨/손홍국/낭송서상철(장애인 문학상 수상작품)
1
|
데보라 | 15386 | 1 | 2011-01-09 | 2013-12-21 21:37 |
나는 작은 먼지 한 톨 시: 손홍국. 필명( 손소운 ) 영상;진진아트/낭송 : 서상철 살다보니 나는 작은 먼지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네 먼지에 불과한 나 , 가볍고 작은 먼지로 잘 보이지 않는 것으로 무량겁 광활한 세상 또는 우주에 아주 작은 존재로 ...
|
545 |
떠나지 못한 그리움처럼 / 동목 지소영 (낭송: 이충관, 영상: 아띠)
|
데보라 | 16130 | | 2011-01-08 | 2011-01-08 18:51 |
|
544 |
가을의 마지막 애상(哀像) - 낭송 고은하
1
|
달마 | 14985 | | 2010-12-20 | 2013-12-21 21:40 |
가을의 마지막 애상(哀像) 그리움이라 네가 보이지 않는 걸까 설움에 지운 세월이라 모른 채 하는 걸까 마음대로 뻗은 참나무 마지막 가지에서 도토리 후두둑이며 구르는데 아주 작게만 투영되던 잔재 이내 한 얼굴은 실핏줄 결마저 지워 간다 매케한 갈색향...
|
543 |
내 마음에 사는 너 /.... 조병화
1
|
데보라 | 17812 | | 2010-12-01 | 2013-12-25 16:56 |
.
|
542 |
사랑하는 사람이 미워지는 밤에는/....도종환(낭송 김설하)
1
|
데보라 | 17462 | | 2010-12-01 | 2011-01-08 19:45 |
.
|
541 |
가을과 그리움이 사랑했데요 / 시 낭송:김수현
|
데보라 | 16898 | | 2010-11-10 | 2010-11-10 00:54 |
. <!--
|
540 |
포장마차....../우석규....낭송 세미 서수옥
1
|
데보라 | 16381 | | 2010-11-10 | 2013-12-25 16:59 |
.
|
539 |
날마다 이런 날이게 하소서
2
|
바람과해 | 13928 | | 2010-11-02 | 2010-12-26 15:27 |
★날마다 이런 날이게 하소서★ <^^이곳을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진심으로 두손 모아 기원합니다^^>
|
538 |
민들레 영토/시, 낭송 ..이해인
6
|
데보라 | 15107 | | 2010-06-12 | 2010-06-15 11:12 |
|
537 |
당신의 여자이고 싶습니다(홍미영) - 낭송(고은하) - 배경사진(윤민숙)
1
|
Jango | 15063 | | 2010-04-29 | 2011-07-21 23:26 |
|
536 |
수신인도 없는 봄 편지(홍미영) - 낭송(고은아)
5
|
Jango | 12342 | | 2010-04-17 | 2012-10-23 22:42 |
|
535 |
사랑 눈물이 되어도 - 낭송 고은하
1
|
달마 | 13335 | | 2010-03-09 | 2013-12-25 17:02 |
사랑 눈물이 되어도 - 낭송 고은하 답답한 가슴 머릿속 안개로 자욱하고 흐린 안개 속을 헤매는 하루는 천근의 무게 머릿속을 가득 채운 안개 낀 길은 쉽사리 걷히지 않는 안개에 정신마저 혼미하다 당신 머릿속에 내가 여행하던 날 내 머릿속도 당신이 여행...
|
534 |
어머니 발자국/...김은영/...낭송 고은하
1
|
데보라 | 11050 | | 2010-01-25 | 2013-12-25 17:04 |
어머니 발자국 詩 김은영/낭송 고은하 걸을 수 없을 만큼 다리가 아파 흉내조차 낼 수 없어 눈물만 쏟아내야 하시는 어머니! 참아낸 가슴에 피를 토해내야 했던 어머니를 헤아리지 못했다. 불효여식은. 비수 같은 언어들을 쏟아내고도 나 혼자서 잘 먹고 잘 ...
|
533 |
당신과 나의 한 해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이채 (낭송/고은하)
2
|
데보라 | 10995 | | 2010-01-13 | 2010-01-13 18:46 |
.
|
532 | |
어느날의 커피 / 詩 이해인 (낭송 고은하)
|
데보라 | 7936 | | 2009-12-27 | 2009-12-27 17:02 |
A:link { text-decoration: none; } A:visited { text-decoration: none; } A:active { text-decoration: none; } A:hover { text-decoration: none; } @font-face {font-family:갈잎;src:url('https://cfs8.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
|
531 |
삶에 작은 일에도~기도/..김나영
5
|
데보라 | 4943 | | 2009-12-03 | 2010-06-12 17:38 |
|
530 |
가끔씩은 늙으신 어머니의 손을 잡으라 /. 임춘성- 낭송 고은하
8
|
감나무 | 8257 | | 2009-11-28 | 2010-01-14 12:08 |
|
529 |
마지막 장미 / 김남조/ 낭송 도경원
1
|
감나무 | 5161 | | 2009-11-25 | 2013-12-25 17:07 |
마지막 장미 / 김남조/ 낭송 도경원 지순한 정에 넘치고 에오라지 잘 되기를 비는 연한 새순같은 마음이 있다면 당신은 누구에게 주겠는가 반생을 지운 삶의 산마루에서 불현듯 느껴오는 보라빛 광망의 달밤같은 그리움이 있다면 누구에게 주겠는가 순은 벌...
|
528 |
오늘 - 낭송 김미숙
|
달마 | 5692 | | 2009-11-02 | 2009-11-28 10:36 |
|
527 |
그대 지친 하루 기대고 싶은 날엔 / 김춘경
|
wink | 4275 | | 2009-10-22 | 2009-10-22 13:55 |
그대 지친 하루 기대고 싶은 날엔 사랑하는 사람아 그대 지친 하루 기대고 싶은 날엔 저녁놀 아름다운 강가에 서서 묵묵히 빛 밝혀 세상을 지켜 낸 태양보다 값진 어제를 바라다보자 그대 지나온 시간 보석처럼 빛나 강물 위에 소리없이 흐르고 지는 하늘 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