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낭송 - 낭송시만 올려주세요

글 수 502
번호
제목
글쓴이
382 절망과 꿋꿋이 맞서는 날까지 - 낭송.고은하 1
달마
2007-12-18 1270 8
381 슬픈 샘의 노래 / 詩 고형렬 / 낭송 이재영 3
이재영
2008-02-01 1398 8
380 바보 같습니다 - 시:이문주 (영상 낭송시) 1
청랑
2008-04-01 1158 8
379 어떤사람 - 낭송 김미숙 3
달마
2008-04-08 1415 8
378 잊을 수 없어요 /채련 (낭송:한송이) 2
산들애
2008-05-28 1173 8
377 이렇게 사랑하는가 보다/채련 (낭송:한송이)
산들애
2008-06-02 1190 8
376 비와 외로움 - 김혜영 낭송
달마
2006-10-18 1708 9
375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 글 원태연 / 낭송 이재영 1
이재영
2006-11-29 1450 9
374 술보다 더 독한 것은 - 낭송 이진숙
달마
2007-03-01 1182 9
373 세월을 버렸어, 내가.. / 詩 이기은 1
이재영
2007-03-13 1223 9
372 중년의 겨울밤 / 이채 낭송 _고은하
솔잎
2007-03-16 1185 9
371 부치지 못한 편지 - 낭송 고은하
달마
2007-06-03 1504 9
370 소금인형 - 소정 김미애 1
늘푸른샘
2007-06-12 1173 9
369 사과나무는 내 어머니 마음입니다 - 낭송 고은하 1
달마
2007-07-22 1335 9
368 첫 만남은 아련한데 - 낭송 고은하 4
달마
2007-10-22 1468 9
367 사랑하는 이에게 - 글 오세영, 낭송 김숙 1
달마
2007-11-07 1324 9
366 사랑하고도 외로운 것은
향기
2008-05-23 1191 9
365 채련' 시화집 2 - 제 2시집에서 1
산들애
2008-05-25 1170 9
364 언제 오시려나-시:동목 낭송:한송이
산들애
2008-06-26 1173 9
363 세상의 길가에 나무되어 - 박남준 1
명임
2008-08-20 288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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