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낭송 - 낭송시만 올려주세요

글 수 502
번호
제목
글쓴이
102 그대 있음에 행복이어라 / 최수월 (낭송 이진숙)
하늘빛
1317 8 2006-09-18 2014-01-19 08:28
 
101 은행나무에 걸린 기다림-시:이충하 낭송:한송이
산들애
1655 7 2008-06-29 2008-06-29 17:34
전체화면감상  
100 사랑은 외로움을 수반한다 (시:채련 낭송: 한송이)
산들애
1163 7 2008-06-02 2008-06-02 14:05
전체화면감상  
99 사랑스런 그대/채련 (낭송:한송이) 1
산들애
1175 7 2008-05-24 2008-05-24 18:44
전체화면감상  
98 너를 내 가슴에 묻었다 - 詩:정석원/낭송:청랑 김은주 2
청랑
1156 7 2008-03-24 2008-03-24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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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블랙 커피가 그리운 날 - 유인숙 / 낭송 - 고은하 7
Jango
1183 7 2008-02-08 2008-02-08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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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나 당신을 그렇게 사랑합니다/한용운(낭송:전미진) 5
별하나
1455 7 2007-07-07 2007-07-07 12:17
나 당신을 그렇게 사랑합니다 시:한용운/낭송:전미진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사랑한다는 말을 안 합니다. 아니하는 것이 아니라 못하는 것이 사랑의 진실입니다. 잊어버려야 하겠다는 말은 잊을 수 없다는 말입니다. 정말 잊고 싶을 때는 말이 없습니다. 헤...  
95 늘, 혹은/조병화(낭송.영상:전미진) 2
별하나
1434 7 2007-07-04 2007-07-04 09:15
 
94 국채보상운동 시극중 (상한 영혼을 위하여 고정희 )/대구문협 6
향기글
1609 7 2007-06-29 2007-06-29 22:02
상한 영혼을 위하여 고정희 상한 갈대라도 하늘 아래선 한 계절 넉넉히 흔들리거니 뿌리 깊으면야 밑둥 잘리어도 새순은 돋거니 충분히 흔들리자 상한 영혼이여 충분히 흔들리며 고통에게로 가자 뿌리없이 흔들리는 부평초 잎이라도 물 고이면 꽃은 피거니 이 ...  
93 그리움 너를 만나면 - 詩 강진규 (낭송-김혜영) 3
김혜영
1255 7 2007-06-27 2007-06-27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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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그대 내 곁에 없어도 2
하얀별
1199 7 2007-06-13 2007-06-13 15:30
그대 내 곁에 없어도 글/박현진 낭송:한송이님 뼈를 깎는 고통을 감내하면서도 당신을 만난 것을 후회로 가슴을 찌른 적이 없었다. 세상(世上)은 (情)정을 끊고 무섭게 변해가지만 시간의 낱장이 쌓여 갈수록 당신 사랑은 낮 달처럼 내 인생을 비추어 주었...  
91 잊혀진 것들을 위하여... / 이재현 2
늘푸른샘
1316 7 2007-05-18 2007-05-18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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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죽도록 사랑해서../ 詩 김승희 / 낭송 이재영
이재영
1448 7 2007-03-02 2007-03-02 14:54
죽도록 사랑해서 詩 김승희 / 낭송 이재영 죽도록 사랑해서 죽도록 사랑해서 정말로 죽어버렸다는 이야기는 이제 듣기가 싫다 죽도록 사랑해서 가을 나뭇가지에 매달려 익고 있는 붉은 감이 되었다는 이야기며 옥상 정원에서 까맣게 여물고 있는 분꽃 씨앗이 ...  
89 들꽃피는언덕 - 낭송 고은하
달마
1409 7 2006-09-20 2014-05-08 17:31
♡ 들꽃피는언덕 ♡ 박종규 /낭송 고은하 얕음 해지는 산자락 곁길로 쪼르르 흐르는 골물 따라가면 창밖에 물러앉은 시든 들꽃들 푸른 잎새에 마른 꽃잎 매달려 애저런 기억 되살리는 곳 그곳에 홀로 있다네 들꽃피는 언덕 하얀 춤사위 너울너울 나비도 시듦을 ...  
88 기억 저편의 그리움ㅡ시:최수월 낭송:한송이 1
산들애
1241 6 2008-06-26 2008-06-26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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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풀피리 : 최수용 - 낭송 : 고은하 1
Jango
1188 6 2008-02-29 2008-02-2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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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넋두리(김현식) / 낭송-최민수 5
데보라
1648 6 2007-12-20 2007-12-20 03:17
넋두리(김현식) 낭송-최민수 이내 몸이 죽어가도 가슴에 맷힌 사연들은 내가 떠난 그 후에도 잊혀지지않을거야. 이내 몸이 병들어도 못다한 말 너무 많아 소복소복 쌓인 눈에 뭍혀갈거야. 이내 몸이 죽어가도 가슴에 맷힌 사연들은 내가 죽은 그 자리에 들꽃 ...  
85 백치슬픔 - 낭송 고은하 3
달마
1434 6 2007-12-06 2007-12-06 01:42
● 백치슬픔 ● 사랑하면서슬픔을 배웠다 사랑하는 그 순간부터 사랑보다 더 크게 내 안에 자리잡은 슬픔을 배웠다 사랑은 늘 모자라는 식량 사랑은 늘 타는 목마름 슬픔은 구름처럼 몰려와 드디어 온몸을 적시는 아픈 비로 내리나니 사랑은 남고 슬픔은 떠나라...  
84 바람의 말 - 낭송 고은하 3
달마
1188 6 2007-11-04 2007-11-04 22:03
★☆ 바람의 말 다정한 이야기로 빛이 되고 싶은 밤에 실빛 파도 타고 얼굴 내밀었더니 저 건너, 빈 들판 쓰다듬고 지나는 바람이 이르더이다 노상 고운 꽃만 피는 게 아니라고… 허구한 날 사그라지는 들꽃 마냥 햇무리 쫓는 가련한 인생들아 길 찾아 서성이는 ...  
83 폭설(暴雪) / 詩 오탁번 / 낭송 이재영 4
이재영
1740 6 2007-10-24 2007-10-24 14:53
폭설(暴雪) 詩 오 탁번 / 낭송 이재영 三冬에도 웬만해선 눈이 내리지 않는 南道 땅끝 외진 동네에 어느 해 겨울 엄청난 폭설이 내렸다 이장이 허둥지둥 마이크를 잡았다 ― 주민 여러분! 삽 들고 회관 앞으로 모이쇼잉! 눈이 좆나게 내려부렸당께! 이튿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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