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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있음에 행복이어라 / 최수월 (낭송 이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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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1317 | 8 | 2006-09-18 | 2014-01-19 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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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에 걸린 기다림-시:이충하 낭송:한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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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1655 | 7 | 2008-06-29 | 2008-06-29 17:34 |
전체화면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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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외로움을 수반한다 (시:채련 낭송: 한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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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1163 | 7 | 2008-06-02 | 2008-06-02 14:05 |
전체화면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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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그대/채련 (낭송:한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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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1175 | 7 | 2008-05-24 | 2008-05-24 18:44 |
전체화면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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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내 가슴에 묻었다 - 詩:정석원/낭송:청랑 김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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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랑 | 1156 | 7 | 2008-03-24 | 2008-03-24 0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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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커피가 그리운 날 - 유인숙 / 낭송 - 고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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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1183 | 7 | 2008-02-08 | 2008-02-08 2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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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당신을 그렇게 사랑합니다/한용운(낭송:전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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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하나 | 1455 | 7 | 2007-07-07 | 2007-07-07 12:17 |
나 당신을 그렇게 사랑합니다 시:한용운/낭송:전미진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사랑한다는 말을 안 합니다. 아니하는 것이 아니라 못하는 것이 사랑의 진실입니다. 잊어버려야 하겠다는 말은 잊을 수 없다는 말입니다. 정말 잊고 싶을 때는 말이 없습니다.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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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혹은/조병화(낭송.영상:전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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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하나 | 1434 | 7 | 2007-07-04 | 2007-07-04 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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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보상운동 시극중 (상한 영혼을 위하여 고정희 )/대구문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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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글 | 1609 | 7 | 2007-06-29 | 2007-06-29 22:02 |
상한 영혼을 위하여 고정희 상한 갈대라도 하늘 아래선 한 계절 넉넉히 흔들리거니 뿌리 깊으면야 밑둥 잘리어도 새순은 돋거니 충분히 흔들리자 상한 영혼이여 충분히 흔들리며 고통에게로 가자 뿌리없이 흔들리는 부평초 잎이라도 물 고이면 꽃은 피거니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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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너를 만나면 - 詩 강진규 (낭송-김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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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영 | 1255 | 7 | 2007-06-27 | 2007-06-27 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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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내 곁에 없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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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별 | 1199 | 7 | 2007-06-13 | 2007-06-13 15:30 |
그대 내 곁에 없어도 글/박현진 낭송:한송이님 뼈를 깎는 고통을 감내하면서도 당신을 만난 것을 후회로 가슴을 찌른 적이 없었다. 세상(世上)은 (情)정을 끊고 무섭게 변해가지만 시간의 낱장이 쌓여 갈수록 당신 사랑은 낮 달처럼 내 인생을 비추어 주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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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것들을 위하여... / 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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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샘 | 1316 | 7 | 2007-05-18 | 2007-05-18 1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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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도록 사랑해서../ 詩 김승희 / 낭송 이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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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 1448 | 7 | 2007-03-02 | 2007-03-02 14:54 |
죽도록 사랑해서 詩 김승희 / 낭송 이재영 죽도록 사랑해서 죽도록 사랑해서 정말로 죽어버렸다는 이야기는 이제 듣기가 싫다 죽도록 사랑해서 가을 나뭇가지에 매달려 익고 있는 붉은 감이 되었다는 이야기며 옥상 정원에서 까맣게 여물고 있는 분꽃 씨앗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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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피는언덕 - 낭송 고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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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1409 | 7 | 2006-09-20 | 2014-05-08 17:31 |
♡ 들꽃피는언덕 ♡ 박종규 /낭송 고은하 얕음 해지는 산자락 곁길로 쪼르르 흐르는 골물 따라가면 창밖에 물러앉은 시든 들꽃들 푸른 잎새에 마른 꽃잎 매달려 애저런 기억 되살리는 곳 그곳에 홀로 있다네 들꽃피는 언덕 하얀 춤사위 너울너울 나비도 시듦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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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저편의 그리움ㅡ시:최수월 낭송:한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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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1241 | 6 | 2008-06-26 | 2008-06-26 15:23 |
전체화면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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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피리 : 최수용 - 낭송 : 고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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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1188 | 6 | 2008-02-29 | 2008-02-29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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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김현식) / 낭송-최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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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648 | 6 | 2007-12-20 | 2007-12-20 03:17 |
넋두리(김현식) 낭송-최민수 이내 몸이 죽어가도 가슴에 맷힌 사연들은 내가 떠난 그 후에도 잊혀지지않을거야. 이내 몸이 병들어도 못다한 말 너무 많아 소복소복 쌓인 눈에 뭍혀갈거야. 이내 몸이 죽어가도 가슴에 맷힌 사연들은 내가 죽은 그 자리에 들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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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치슬픔 - 낭송 고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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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1434 | 6 | 2007-12-06 | 2007-12-06 01:42 |
● 백치슬픔 ● 사랑하면서슬픔을 배웠다 사랑하는 그 순간부터 사랑보다 더 크게 내 안에 자리잡은 슬픔을 배웠다 사랑은 늘 모자라는 식량 사랑은 늘 타는 목마름 슬픔은 구름처럼 몰려와 드디어 온몸을 적시는 아픈 비로 내리나니 사랑은 남고 슬픔은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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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말 - 낭송 고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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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1188 | 6 | 2007-11-04 | 2007-11-04 22:03 |
★☆ 바람의 말 다정한 이야기로 빛이 되고 싶은 밤에 실빛 파도 타고 얼굴 내밀었더니 저 건너, 빈 들판 쓰다듬고 지나는 바람이 이르더이다 노상 고운 꽃만 피는 게 아니라고… 허구한 날 사그라지는 들꽃 마냥 햇무리 쫓는 가련한 인생들아 길 찾아 서성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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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暴雪) / 詩 오탁번 / 낭송 이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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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 1740 | 6 | 2007-10-24 | 2007-10-24 14:53 |
폭설(暴雪) 詩 오 탁번 / 낭송 이재영 三冬에도 웬만해선 눈이 내리지 않는 南道 땅끝 외진 동네에 어느 해 겨울 엄청난 폭설이 내렸다 이장이 허둥지둥 마이크를 잡았다 ― 주민 여러분! 삽 들고 회관 앞으로 모이쇼잉! 눈이 좆나게 내려부렸당께! 이튿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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