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낭송 - 낭송시만 올려주세요
글 수 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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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3 09:47:04 (*.84.225.4)
오작교 고운님들!~~안녕하세요.~~^^*
항상,수고많으신 향기글님,제인 운영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늘!~행복하신 나날 되세요...
~김혜영 올립니다.~
항상,수고많으신 향기글님,제인 운영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늘!~행복하신 나날 되세요...
~김혜영 올립니다.~
2007.08.03 10:13:49 (*.203.157.89)
다섯 봉우리가 만든 거대한 연꽃 봉우리 묵묵히
산은 그자리에 있건만
산의 색은 항상 새로운 옷을 입죠
혜영님의 향기를 넣어주시니 멀리 이곳 대구까지
향의 색으로 다시 피어
즐겁게 하는 군요
즐감하고 갑니다
산은 그자리에 있건만
산의 색은 항상 새로운 옷을 입죠
혜영님의 향기를 넣어주시니 멀리 이곳 대구까지
향의 색으로 다시 피어
즐겁게 하는 군요
즐감하고 갑니다
2007.08.03 14:14:18 (*.204.44.1)
김혜영 낭송가님.
며칠 전
카메라를 둘러메고 교룡산성에 올랐었습니다.
산으로 오르는 길에
성급한 가을이 수런수런 피어나고 있더군요.
세속은 더위에 아스팔트마져 이글거리는 복중(伏中)더위가 한창인데 말입니다.
그렇게 산속에서부터 가을은 소리없이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오늘 올려주신 영상을 보니 문득 그날의 '성급한 가을'들이 생각이 납니다.
박장락 시인님의 시가 님의 아름다운 목소리에 잘 저밉니다.
좋은 작품 걸어 주셔서 고마워요.
며칠 전
카메라를 둘러메고 교룡산성에 올랐었습니다.
산으로 오르는 길에
성급한 가을이 수런수런 피어나고 있더군요.
세속은 더위에 아스팔트마져 이글거리는 복중(伏中)더위가 한창인데 말입니다.
그렇게 산속에서부터 가을은 소리없이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오늘 올려주신 영상을 보니 문득 그날의 '성급한 가을'들이 생각이 납니다.
박장락 시인님의 시가 님의 아름다운 목소리에 잘 저밉니다.
좋은 작품 걸어 주셔서 고마워요.
2007.08.03 17:12:31 (*.84.225.4)
항상,수고많으신 향기글 운영자님!~반갑습니다.~^^*
무더위인데도 불구하고 수고많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더위에 부디!~건강 하시길 소원합니다.~~이쁜 향기글님!~^^*
오작교님!~안녕하세요..더위에 잘 계시는지요~?^^*
먼저,부족한 낭송시에 고운정 놓아 주심에 진심으로 예쁘게 감사드립니다.~^^*
무더위에..산에 오르셨다니.~~한결 시원하셨겠습니다..
빨리 가을이 왔음 좋겠어요..
숨막히는 더위에....다들 힘드시죠~~?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주말과 휴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김혜영 올림!~
무더위인데도 불구하고 수고많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더위에 부디!~건강 하시길 소원합니다.~~이쁜 향기글님!~^^*
오작교님!~안녕하세요..더위에 잘 계시는지요~?^^*
먼저,부족한 낭송시에 고운정 놓아 주심에 진심으로 예쁘게 감사드립니다.~^^*
무더위에..산에 오르셨다니.~~한결 시원하셨겠습니다..
빨리 가을이 왔음 좋겠어요..
숨막히는 더위에....다들 힘드시죠~~?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주말과 휴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김혜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