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낭송 - 낭송시만 올려주세요
글 수 502
2006.09.11 01:24:11 (*.82.176.76)
레몬라님님.
님의 목소리를 직접 듣게 되니
뭐라 형용하기 어려운 친근함을 느낍니다.
이렇듯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지신 분을 우리 홈 가족으로
모시게 된 점 너무 기쁘게 생각을 합니다.
좋은 글, 좋은 영상 그리고 고운 낭송이 어우려져 가을을 노래합니다.
님의 목소리를 직접 듣게 되니
뭐라 형용하기 어려운 친근함을 느낍니다.
이렇듯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지신 분을 우리 홈 가족으로
모시게 된 점 너무 기쁘게 생각을 합니다.
좋은 글, 좋은 영상 그리고 고운 낭송이 어우려져 가을을 노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