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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 - 낭송시만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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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될 줄을 알면서도 - 조병화 시 김숙 낭송
달마
https://park5611.pe.kr/xe/Gasi_06/75939
2006.07.27
22:51:44 (*.235.16.72)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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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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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8
08:30:44 (*.105.151.86)
오작교
가라앉는 듯한 목소리가
사람이 마음을 편안하게 합니다.
김숙이라는 낭송가는 처음 만나지만
목소리가 특이하군요.
좋은 낭송시를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6.07.28
13:20:22 (*.231.153.111)
달마
오작교님
저도 김숙 낭송가의 목소리에 귀가 쫑끗했답니다.
글로 표현 할 수 없는 아주 매력적인 그리고 특이한 목소리가 참 좋습니다.
몇개 더 올려 놓고 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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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될 줄을 알면서도 - 조병화 시 김숙 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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