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낭송 - 낭송시만 올려주세요
글 수 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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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4 23:36:06 (*.182.147.4)
Ador님
당신에 대한 애절한 사랑이
구절 구절 묻어나 눈시울을 붉히게 만듭니다.
이제 부터라도
당신생각하면서 살아가야겠습니다.
한 소절 한소절
읽고 또 읽고
듣고 또 들어 봅니다.
당신에 대한 애절한 사랑이
구절 구절 묻어나 눈시울을 붉히게 만듭니다.
이제 부터라도
당신생각하면서 살아가야겠습니다.
한 소절 한소절
읽고 또 읽고
듣고 또 들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