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낭송 - 낭송시만 올려주세요

글 수 566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이 공간은 향기글님께서 맡아 주시기로 했습니다. 10
오작교
53160 113 2007-07-11 2009-10-09 22:48
565 내 마음에 사는 너 /.... 조병화 1
데보라
17800   2010-12-01 2013-12-25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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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 사랑하는 사람이 미워지는 밤에는/....도종환(낭송 김설하) 1
데보라
17457   2010-12-01 2011-01-08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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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 가을과 그리움이 사랑했데요 / 시 낭송:김수현
데보라
16893   2010-11-10 2010-11-10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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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 포장마차....../우석규....낭송 세미 서수옥 1
데보라
16378   2010-11-10 2013-12-25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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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 떠나지 못한 그리움처럼 / 동목 지소영 (낭송: 이충관, 영상: 아띠)
데보라
16123   2011-01-08 2011-01-08 18:51
 
560 나는 작은 먼지 한 톨/손홍국/낭송서상철(장애인 문학상 수상작품) 1
데보라
15381 1 2011-01-09 2013-12-21 21:37
나는 작은 먼지 한 톨 시: 손홍국. 필명( 손소운 ) 영상;진진아트/낭송 : 서상철 살다보니 나는 작은 먼지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네 먼지에 불과한 나 , 가볍고 작은 먼지로 잘 보이지 않는 것으로 무량겁 광활한 세상 또는 우주에 아주 작은 존재로 ...  
559 첫눈같이 고운 당신을 사랑합니다 / 이채 (낭송/고은하) 1
데보라
15309   2011-01-15 2013-12-21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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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 새해소망의 기도 ---김설하 2
청풍명월
15217   2011-01-17 2011-01-17 21:45
☆ 새해 소망의 기도 ~~ ※ 표시하기를 크릭하면 기도문이 스피카에서 흘러나옵니다. .  
557 민들레 영토/시, 낭송 ..이해인 6
데보라
15098   2010-06-12 2010-06-15 11:12
 
556 당신의 여자이고 싶습니다(홍미영) - 낭송(고은하) - 배경사진(윤민숙) 1
Jango
15057   2010-04-29 2011-07-21 23:26
 
555 가을의 마지막 애상(哀像) - 낭송 고은하 1
달마
14980   2010-12-20 2013-12-21 21:40
가을의 마지막 애상(哀像) 그리움이라 네가 보이지 않는 걸까 설움에 지운 세월이라 모른 채 하는 걸까 마음대로 뻗은 참나무 마지막 가지에서 도토리 후두둑이며 구르는데 아주 작게만 투영되던 잔재 이내 한 얼굴은 실핏줄 결마저 지워 간다 매케한 갈색향...  
554 당신과 내가 겨울 여행을 떠난다면 / 이채 (낭송/고은하) 1
데보라
14847   2011-01-15 2014-02-0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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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 세월이 부르거든 - 낭송 고은하 2
달마
14767 1 2011-04-19 2011-04-20 17:29
세월이 부르거든 흠이 없어서 그대는 봄에 피는 꽃이었던가. 이름이 있고 뿌리가 내리고 잎이 났기에 향기를 품을 줄 알고 아름다운 자태가 살아 있는 것이 아닌가. 억지로 감추려 하지 말게나. 그대는 그대가 만족하여 그대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아니지 않...  
552 날마다 이런 날이게 하소서 2
바람과해
13924   2010-11-02 2010-12-26 15:27
★날마다 이런 날이게 하소서★ <^^이곳을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진심으로 두손 모아 기원합니다^^>  
551 그릇 1 /오세영/낭송 이영희 1
향기글
13794   2011-07-08 2014-01-19 08:28
그릇 1 오세영 깨진 그릇은 칼날이 된다 절제와 균형의 중심에서 빗나간 힘, 부서진 원은 모를 세우고 이성의 차가운 눈을 뜨게한다 맹목의 사랑을 노리는 사금파리여, 지금 나는 맨발이다 베어지기를 기다리는 살이다 상처 깊숙이서 성숙하는 혼 깨진 그릇은 ...  
550 사랑 눈물이 되어도 - 낭송 고은하 1
달마
13331   2010-03-09 2013-12-25 17:02
사랑 눈물이 되어도 - 낭송 고은하 답답한 가슴 머릿속 안개로 자욱하고 흐린 안개 속을 헤매는 하루는 천근의 무게 머릿속을 가득 채운 안개 낀 길은 쉽사리 걷히지 않는 안개에 정신마저 혼미하다 당신 머릿속에 내가 여행하던 날 내 머릿속도 당신이 여행...  
549 수신인도 없는 봄 편지(홍미영) - 낭송(고은아) 5
Jango
12336   2010-04-17 2012-10-23 22:42
 
548 어머니 발자국/...김은영/...낭송 고은하 1
데보라
11046   2010-01-25 2013-12-25 17:04
어머니 발자국 詩 김은영/낭송 고은하 걸을 수 없을 만큼 다리가 아파 흉내조차 낼 수 없어 눈물만 쏟아내야 하시는 어머니! 참아낸 가슴에 피를 토해내야 했던 어머니를 헤아리지 못했다. 불효여식은. 비수 같은 언어들을 쏟아내고도 나 혼자서 잘 먹고 잘 ...  
547 당신과 나의 한 해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이채 (낭송/고은하) 2
데보라
10980   2010-01-13 2010-01-13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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