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공간은 향기글님께서 맡아 주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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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3279 | 113 | 2007-07-11 | 2009-10-09 2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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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 사는 너 /.... 조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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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7822 | | 2010-12-01 | 2013-12-25 16: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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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이 미워지는 밤에는/....도종환(낭송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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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7473 | | 2010-12-01 | 2011-01-08 1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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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과 그리움이 사랑했데요 / 시 낭송:김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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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6905 | | 2010-11-10 | 2010-11-10 0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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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마차....../우석규....낭송 세미 서수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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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6385 | | 2010-11-10 | 2013-12-25 16: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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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지 못한 그리움처럼 / 동목 지소영 (낭송: 이충관, 영상: 아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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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6142 | | 2011-01-08 | 2011-01-08 18: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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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작은 먼지 한 톨/손홍국/낭송서상철(장애인 문학상 수상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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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5396 | 1 | 2011-01-09 | 2013-12-21 21:37 |
나는 작은 먼지 한 톨 시: 손홍국. 필명( 손소운 ) 영상;진진아트/낭송 : 서상철 살다보니 나는 작은 먼지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네 먼지에 불과한 나 , 가볍고 작은 먼지로 잘 보이지 않는 것으로 무량겁 광활한 세상 또는 우주에 아주 작은 존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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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같이 고운 당신을 사랑합니다 / 이채 (낭송/고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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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5329 | | 2011-01-15 | 2013-12-21 2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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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영토/시, 낭송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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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5118 | | 2010-06-12 | 2010-06-15 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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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여자이고 싶습니다(홍미영) - 낭송(고은하) - 배경사진(윤민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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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15074 | | 2010-04-29 | 2011-07-21 2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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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마지막 애상(哀像) - 낭송 고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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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14997 | | 2010-12-20 | 2013-12-21 21:40 |
가을의 마지막 애상(哀像) 그리움이라 네가 보이지 않는 걸까 설움에 지운 세월이라 모른 채 하는 걸까 마음대로 뻗은 참나무 마지막 가지에서 도토리 후두둑이며 구르는데 아주 작게만 투영되던 잔재 이내 한 얼굴은 실핏줄 결마저 지워 간다 매케한 갈색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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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내가 겨울 여행을 떠난다면 / 이채 (낭송/고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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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4866 | | 2011-01-15 | 2014-02-04 0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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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부르거든 - 낭송 고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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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14794 | 1 | 2011-04-19 | 2011-04-20 17:29 |
세월이 부르거든 흠이 없어서 그대는 봄에 피는 꽃이었던가. 이름이 있고 뿌리가 내리고 잎이 났기에 향기를 품을 줄 알고 아름다운 자태가 살아 있는 것이 아닌가. 억지로 감추려 하지 말게나. 그대는 그대가 만족하여 그대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아니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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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이런 날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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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3936 | | 2010-11-02 | 2010-12-26 15:27 |
★날마다 이런 날이게 하소서★ <^^이곳을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진심으로 두손 모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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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눈물이 되어도 - 낭송 고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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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13339 | | 2010-03-09 | 2013-12-25 17:02 |
사랑 눈물이 되어도 - 낭송 고은하 답답한 가슴 머릿속 안개로 자욱하고 흐린 안개 속을 헤매는 하루는 천근의 무게 머릿속을 가득 채운 안개 낀 길은 쉽사리 걷히지 않는 안개에 정신마저 혼미하다 당신 머릿속에 내가 여행하던 날 내 머릿속도 당신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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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인도 없는 봄 편지(홍미영) - 낭송(고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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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12348 | | 2010-04-17 | 2012-10-23 2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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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발자국/...김은영/...낭송 고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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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1059 | | 2010-01-25 | 2013-12-25 17:04 |
어머니 발자국 詩 김은영/낭송 고은하 걸을 수 없을 만큼 다리가 아파 흉내조차 낼 수 없어 눈물만 쏟아내야 하시는 어머니! 참아낸 가슴에 피를 토해내야 했던 어머니를 헤아리지 못했다. 불효여식은. 비수 같은 언어들을 쏟아내고도 나 혼자서 잘 먹고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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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나의 한 해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이채 (낭송/고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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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1005 | | 2010-01-13 | 2010-01-13 18: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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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란 - 불혹의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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瀣露歌 | 10720 | | 2012-11-22 | 2024-05-08 09: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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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와 숙녀 - 박인희 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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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9079 | 42 | 2006-09-01 | 2006-09-01 23:24 |
♣ 목마와 숙녀 - 박인환 시 ♣ 한잔의 술을 마시고 우리는 버지니아 울프의 생애와 목마를 타고 떠난 숙녀의 옷자락을 이야기한다. 목마는 주인을 버리고 그저 방울소리만 울리며 가을 속으로 떠났다. 술병에서 별이 떨어진다 상심한 별은 내 가슴에 가벼웁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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