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공간은 향기글님께서 맡아 주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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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7-11 |
53159 |
113 |
526 |
얼굴 - 글 박인환 낭송 박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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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2009-08-25 |
5351 |
27 |
525 |
낙화 - 낭송 김미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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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2009-09-16 |
5219 |
17 |
524 |
마지막 장미 / 김남조/ 낭송 도경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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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 |
2009-11-25 |
5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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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 |
빗소리를 듣는다 - 낭송 김미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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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2009-06-22 |
5137 |
50 |
522 |
모순 - 글 김남주. 낭송 김미숙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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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2009-09-20 |
5136 |
11 |
521 |
삶에 작은 일에도~기도/..김나영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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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009-12-03 |
4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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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
첼로처럼 살고 싶다 - 낭송 고은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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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2009-01-24 |
4842 |
75 |
519 |
밤비소리 - 낭송 김미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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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2009-06-09 |
4776 |
43 |
518 |
국화옆에서 - 시 서정주, 낭송 전향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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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2007-11-15 |
4729 |
5 |
517 |
늙은 어머니의 발톱을 깎아드리며 - 낭송 안은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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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2008-08-01 |
4724 |
25 |
516 |
눈물은 그리움의 등대 - 낭송 고은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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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2008-08-03 |
4677 |
86 |
515 |
당신과 겨울 여행을 떠나고 싶습니다 - 낭송 고은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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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2008-12-01 |
4652 |
70 |
514 |
나 늙으면 당신과 살아보고 싶어../글 황정순/영상 월척님/낭송 이재영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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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
2006-12-21 |
4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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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
국군은 죽어서 말한다 / 모윤숙 (낭송:고은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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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하 |
2009-06-03 |
4539 |
57 |
512 |
폭설(暴雪) - 詩 오탁번, 낭송 이인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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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2009-01-12 |
4502 |
46 |
511 |
즐거운 편지 - 낭송 권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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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2008-10-28 |
4349 |
28 |
510 |
내가 당신을 얼마나 꿈꾸었으면 - 낭송 고은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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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2009-08-11 |
4334 |
51 |
509 |
분홍 고무신 - 낭송 고은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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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2008-07-26 |
4319 |
32 |
508 |
나 당신을 그렇게 사랑합니다 - 글 한용운, 낭송 이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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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2009-02-15 |
4293 |
67 |
507 |
그대 지친 하루 기대고 싶은 날엔 / 김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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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k |
2009-10-22 |
42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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