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이 공간은 향기글님께서 맡아 주시기로 했습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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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7-11 |
53167 |
113 |
| 426 |
어머니 발자욱 - 낭송 고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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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2008-09-20 |
2974 |
21 |
| 425 |
내가 부를 이름이여 - 채련 (낭송 한송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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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2008-09-19 |
2975 |
20 |
| 424 |
비 내리는 바다에서 온 편지/ 조용순 (낭송: 박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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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2008-09-18 |
2874 |
15 |
| 423 |
그대가 보내 온 편지윤영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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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2008-09-18 |
2710 |
11 |
| 422 |
가을의 노래 - 낭송 김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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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2008-09-17 |
3411 |
28 |
| 421 |
삶이 두려운 날 - 낭송 고은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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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2008-09-15 |
3027 |
38 |
| 420 |
기억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 - 낭송 고은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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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2008-09-12 |
3264 |
38 |
| 419 |
가을 엄마와 어린 딸 - 낭송 고은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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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2008-09-11 |
3208 |
30 |
| 418 |
묻고 싶다 - 낭송 고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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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2008-09-09 |
3007 |
33 |
| 417 |
글을 쓰면서 눈물흘리던 날에 / 이강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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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2008-09-08 |
3022 |
17 |
| 416 |
슬픔이 슬픔에게 / 切苾 (고은하 낭송)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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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하 |
2008-09-08 |
3299 |
28 |
| 415 |
어머니...그립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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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
2008-09-07 |
3480 |
27 |
| 414 |
가을이여 - 낭송 고은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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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2008-09-07 |
3537 |
31 |
| 413 |
난 당신 안의 가을입니다 - 낭송 고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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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2008-09-06 |
2999 |
33 |
| 412 |
원추리꽃 - 낭송 고은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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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2008-09-04 |
3048 |
28 |
| 411 |
9월의 기도 - 낭송 이혜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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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2008-09-04 |
3527 |
36 |
| 410 |
떠남 - 낭송 고은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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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2008-09-03 |
3073 |
28 |
| 409 |
가을 저녁 - 詩 이동순. 낭송 김세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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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2008-09-02 |
4076 |
41 |
| 408 |
안도현「가을의 소원」(낭송 안도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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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글 |
2008-09-02 |
3824 |
46 |
| 407 |
구월의 숲에서 - 낭송 한송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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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2008-09-01 |
3082 |
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