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낭송 - 낭송시만 올려주세요

글 수 566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이 공간은 향기글님께서 맡아 주시기로 했습니다. 10
오작교
2007-07-11 53169 113
546 어머니의 겨울 - 글 최보현, 낭송 고은하
달마
2009-02-09 3558 67
545 나 그대에게 그리움이고 싶습니다 - 낭송 고은하
달마
2009-02-02 3517 65
544 전라도 길 (소록도 가는 길) / 한하운 / 낭송 옹달샘 6
향기글
2007-07-14 3153 64
543 상사(想思) - 시 김남조. 낭송 이종환 1
달마
2009-03-01 3858 63
542 지천명(知天命) - 낭송 고은하 6
달마
2008-08-16 4053 62
541 시간은 흐르는데-南松 윤주희 / 시낭송:고은하
달마
2006-05-25 2366 62
540 당신과 나의 겨울이 따뜻했으면 좋겠습니다 -낭송 고은하
달마
2008-11-27 3391 61
539 타지마할 - 낭송 나승집
달마
2007-01-26 2409 61
538 외로울 때는 - 낭송 고은하 1
달마
2008-11-21 3876 60
537 사랑의 뒤안길 - 낭송 고은하
달마
2009-01-24 3437 58
536 국군은 죽어서 말한다 / 모윤숙 (낭송:고은하) 3
고은하
2009-06-03 4539 57
535 생명 - 낭송 김미숙
달마
2008-12-18 3873 57
534 나 늙으면 당신과 살아보고 싶어 / 글 황정순 / 낭송 이재영
Jango
2006-06-21 4260 57
533 사랑할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 김재진 (고은하 낭송) 1
고은하
2009-02-02 3456 56
532 마흔 그 화려한 불혹의 단어들 - 낭송 김숙
달마
2009-01-28 3317 56
531 가까이 오시는 당신 - 낭송 고은하
달마
2009-02-07 3943 55
530 사랑 - 낭송 김숙
달마
2009-01-29 3312 55
529 행 복 / 청마 유치환 - 낭송 / 유현서
달마
2006-01-08 2269 54
528 당신과 나의 한 해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낭송 고은하
달마
2009-01-14 3316 53
527 흔들리는 세상 - 낭송 고은하
달마
2008-12-24 3307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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