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게시판 - 이미지 사진을 올리는 곳
글 수 804
2009.11.16 07:11:08
윤민숙 작가님 그리고
우리 고박사님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홀태는 우리 어머니께서 쓰신것과 비슷하고요.
집은 초가삼간이였지요.........
어떻게 아셨나유~~ 이뿐이를
그당시 뒷 동내에 사셨서...유
고맙습니다.
2009.11.21 19:13:09
감나무님 좋은그림 올리셨군요 홀태를보니
옛날 배곱풀때 생각이 나네요 찌갱이쌀을
만들어서 배곱품을 달래든 시절이 있엇지요
어느대통령때부터 보리고개를 면하게 해 주셨지만
요새절문분들 중에는 그고마움을 모르더라구요
설음 중에 배곱푼 설음이 제일 어렵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