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게시판 - 빨간 목도리 파(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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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804

오작교

2007.08.04 13:12:39

1438

5 / 0

전남 곡성 고달면에 있는 연꽃 저수지에서
사진을 찍기 위하여 아들과 함께 갔습니다.
기념으로 한 컷....

2007.08.05 10:51:22

尹敏淑

어쩌나~~~~
아들이 맘에 드네.
사윗감으로.............ㅋㅋ~~

2007.08.08 11:41:19

야달남

에고~! 늦었다
아들은 벌써 '장태산'님이 찜 해 놓으셨네요..

암튼 다정한 두 부자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그리고 부럽습니다..

2007.08.12 17:42:39

들꽃향기

든든해보이네요 가슴이 찡하기도하고요
나는 아빠하고 아들이 나란이 함게한 것만 보면
남이라도 내가슴이 든든한느낌이 듭니다
이상하죠 ㅎㅎ 나도 아들이있는데 괸한부러움인것 겉죠
보기좋습니다^_^

2007.08.16 03:33:15

하은

그런데 누가 아빠고 누가 아들인가?
내가 보기에는 똑같아 보이니.
너무 닮은꼴이네요.

2007.08.17 08:34:57

제인

정말 너무 닮았어요
듬직해
밥안먹도 배 부르겠따~~~

2008.01.22 09:10:10

유지니

두분이 너무나 닮았습니다.
사모님께선 섭섭해 하실지는 몰라도.....
밥을 안먹어도
배가부른 부자(?)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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