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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오작교 홈 하계정모를 마치고 귀가중
동해안으로 가신다더니 정동진에 들렸군요.
물론 경포대도 보셨겠지요.
저도 전에 강릉에서 4년간 살아보아서 대충
동해안 좋은곳은 알고 있지요.
배 카페가 하나 더 생겼네요.
시원한 바다와 모래사장을 보니 뛰어들고
걷고 싶네요.
아주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