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파크 앞 에스컬레이터 오르기 전에 한 컷 했습니다.

사진 40여장을 다 올리고 마지막 사진을 올리려고 하니
또 진한 아쉬움이 피어 오릅니다.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고 다정한 만남이었습니다.

남기고 가신 진한 정은 가슴에 고이고이 간직하겠습니다.
장고님 그리고 반글라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