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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산에
피는 꽃은
저만치 혼자서 피어있네"
"벌 나비가 찾아들지 않아도
누군가 눈여겨봐 주는이 없어도
피고 지고 피고 지고 또 피고 지고
봄 여름 가을중에 피고 지고 하여라"
석가산 수석정원을
수도원에서 수도하는 마음으로 꾸몄읍니다.
내 집앞 정원인양 마음껏 즐겼습니다.
네, 고맙습니다.
날마다 조금씩 수정 보완하여
작품수준을 꾸준히 향상시켜 가겠읍니다.
수도하는 마음으로 꾸미신 정원에
꼭 가보고 싶습니다.
네, 무료개방이니까
언제라도 미리 연락주시고 오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