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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빛 쪽빛바다에 요트게류장의 모습이
외국의 풍치처럼 느껴지네요.
역시 고이민현님께서는
모든면에 박식하시고 감정이 풍부 하십니다
노을빛에
제마음도 다 빠져버렸네요.ㅎ~~
장태산님 반가워요
이번 모임에서 고운초롱님과 반글라님이
우리가 처음으로 만났던 장태산에서의 추억을 많이 그리워 했답니다
다음 모임에서 장태산님 보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