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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가 흐드러지게 피었고
잔잔한 냇가가 소리없이 흐르고
거기에 기차까지 지나가고
참으로 정겹습니다.
갑자기 기차타고 여행하고 싶어 집니다.
윤작가님의 방문을 환영하며
이곳은 양산의 순매원으로 낙동강을 끼고 있고
또한 가끔씩 기차가 지나고 있어 아주 정겨운 곳입니다
시간을 내서 기차를 타고 남쪽으로 출사를 다녀 오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