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게시판 - 이미지 사진을 올리는 곳
글 수 804
2006.04.19 23:16:15
흠 ~!
듬직 과 성실이 철철 넘치십니다.
제가, 처음 hit 하는 영광을 차지 했넴요.
반갑습니다.
근디, 뽀샵에서도 저어기, 색안경을 벗겨 낼 수는 없겠져? ㅎㅎㅎㅎ
듬직 과 성실이 철철 넘치십니다.
제가, 처음 hit 하는 영광을 차지 했넴요.
반갑습니다.
근디, 뽀샵에서도 저어기, 색안경을 벗겨 낼 수는 없겠져? ㅎㅎㅎㅎ
2006.04.19 23:31:11
전 어차피 오사모때 참석을 못하니
미리 늘 수고하시는 오작교님을 뵈러왔지요.
근데 산야가 꽃잔치를 벌이는 요즈음
어찌하여 관광버스안에서
한컷 하셨나요.ㅎㅎㅎ.......
미리 늘 수고하시는 오작교님을 뵈러왔지요.
근데 산야가 꽃잔치를 벌이는 요즈음
어찌하여 관광버스안에서
한컷 하셨나요.ㅎㅎㅎ.......
2006.04.19 23:41:19
역쉬 터프한(?) 모습에 섬세한 감성을 감추고 계신 분이시군요.
색안경 넘어 그윽한(?) 눈빛이 궁금하지만 이번 모임엔 아쉽게도 참석못하니
모임 후기를 기대해얄까 보내요.
색안경 넘어 그윽한(?) 눈빛이 궁금하지만 이번 모임엔 아쉽게도 참석못하니
모임 후기를 기대해얄까 보내요.
2006.04.20 14:12:48
지리산행에 관심이 많아 조어기 위에 있는 친구에게 동참 하고 싶다고 했더니,
친구왈 새내기 주제에 감히(?)하고 찬물을 끼얹지 뭡니까아?
등 떠밀어도 낯가림 심해 힘든판에 쩝~~~~
친구가 도움이 안된다고요.
오작교님 모습보고나니 진실과 믿음 꽂히는데요.
감사합니다 용기내어주셔서.....
2006.04.20 17:17:04
에이구~~~
그저 오작교란 이름 뒤에 꽁꽁 숨어 지내려고 했는데
장고님께서 기어이 세상 밖으로 저를 끄집어 내십니다.
그래서 하는 수 없이 "몰골"을 미리 공개를 한 것인데
너무 과찬을 하여 주시니 부끄부끄~~~~
오직이나 눈매에 자신이 없었으면 짙은 선글라스 뒤로 숨겼겠습니까?
그나마 안경 덕택에 쬐끔 보아줄 만 하지 안경을 벗으면
우리 딸아이 말처럼 "회원 전부 탈퇴"라는 미증유의 사태가 일어날까 겁이 납니다.
그저 오작교란 이름 뒤에 꽁꽁 숨어 지내려고 했는데
장고님께서 기어이 세상 밖으로 저를 끄집어 내십니다.
그래서 하는 수 없이 "몰골"을 미리 공개를 한 것인데
너무 과찬을 하여 주시니 부끄부끄~~~~
오직이나 눈매에 자신이 없었으면 짙은 선글라스 뒤로 숨겼겠습니까?
그나마 안경 덕택에 쬐끔 보아줄 만 하지 안경을 벗으면
우리 딸아이 말처럼 "회원 전부 탈퇴"라는 미증유의 사태가 일어날까 겁이 납니다.
2006.04.20 17:53:03
오작교님 사진을 보니 인심좋은 시골 리장님 같으셔
내집일보다 남에집 일을 더 챙겨주시고 후덕한 마음을 가지고 계신분
그리고 막걸리도 잘 마시고 흥이나면 노래도 잘 하실분 같아요
저도 오사모 모임에 가고 싶었는데 친구녀석 딸 결혼식 때문에 참석을 못해 죄송하구요
다음 모임에는 꼭 참석토록 노력 하겠습니다
우리 오사모 회원님들의 첫번째 만남 유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내집일보다 남에집 일을 더 챙겨주시고 후덕한 마음을 가지고 계신분
그리고 막걸리도 잘 마시고 흥이나면 노래도 잘 하실분 같아요
저도 오사모 모임에 가고 싶었는데 친구녀석 딸 결혼식 때문에 참석을 못해 죄송하구요
다음 모임에는 꼭 참석토록 노력 하겠습니다
우리 오사모 회원님들의 첫번째 만남 유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