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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804
2010.11.12 18:03:08
ㅎㅎ 저는 별빛사이님이 오신것도 몰랐어요
정말 깜작 놀랐습니다 ㅋㅋ 정신없는 관계로 별빛사이님 대명도 잠시 잊어 ㅎㅎ
오작교님께 물어보앗어요 서운 하시겠지만 지송혀유 ....
너무 정신없어서 대회 참석하기위해 새벽 2시에 서울로 올라가 아침 내 도록 떨었거든요 ㅎㅎ
별빛사이님 응원에 힘입어 은상 획득했습니다 욕심 같아서는 대상을 받아 상금도 챙기고싶었는데
ㅎㅎ 그건 솔직히 공부 덜한제가 미얀한 이야기고 참석하는데 의미를 두었는데 이렇게 은상까지 주니
참 감사했습니다 이것이 다 별빛사이님 응원 덕이라 여깁니다 감사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