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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나에게 있는
새로운 마음이지만
오늘은 이 마음에
색동옷 입혀 새해 마음이라 이름 부쳐줍니다.
일년내내 이웃에게 복을 빌어주며
행복을 손짓하는 따뜻한 마음
작은 일에도 고마워하며
감동의 웃음을 꽃으로 피워내는 밝은 마음
내가 바라는 것을 남에게 먼저 배려하고
먼저 사랑할 줄 아는 넓은 마음
다시 오는 시간들을
잘 관리하고 정성을 다하는 성실한 마음
실수하고 넘어져도
언제나 희망으로
다시 시작할 준비가 되어 있는 겸손한 마음
곱게 설빔 차려 입은
나의 마음과 어깨동무하고
새롭게 길을 가니 새롭게 행복합니다.
얼어 붙은 강에 덮인 눈 인것같은데
참 멋있네요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미지가 좋아서 올렸습니다
자도 그렇게 생각해 봅니다
뭐가 지나간 흔적일까요 ?
아무리 생각해도...........???
저도 그렇습니다
한번 생각해 보아야겠는데요
오셔서 고운 흔적 주심 고마워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무엇이 지나간 자리인고......
그냥 거닐어 보고싶어요.
발자욱을 남기고 싶지요
2010년 새해 ~
무슨 발자욱을 남기고 싶으실까.....
무엇이 지나간 흔적일까 무척이나 궁금해지는군요...........
저 옆에 제 발자국을 함께 남기고 싶네요~~~
유지니님도 2010 올 한해~
의미 깊은 발자욱을 남겨 보세요
감사합니다....
잔뜩 움츠렸던 지난해를 거울삼아
올해는 더 열심히 뛰어서
뭔가 의미있는 발자국을 남기고자 합니다.....
데보라님도 올해 의미있는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넵!...감사합니다
올핸 저도 기도하는 모든것이
이루어지길 소망하면서
유지니님께도 소망의 일들이
모두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열심히 뛰세용~.....건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