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처음으로
방명록으로
쓸만한 곳간으로
공부하는 곳으로
잊혀진 시간으로
테마음악방으로
클래식음악방으로
오작교의 영상시
마음의 샘터
마음의 샘터
법정스님의 글
긍정의 한 줄
태그없는 詩
사랑방
손님의 사랑방
좋은 사람들
건강한 사람들
자유게시판
시낭송 게시판
이미지 게시판
묻고 답하고
테마음악방
로그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최근 게시글
5월에 / 박두진(Tango - Vik...
[
1
]
눈물병 / 한시종(Beloved -...
[
1
]
비처럼 내리는 당신 / 이효...
[
1
]
고독과 그리움 / 조병화(Pia...
[
1
]
그리움으로 봄비가 내리면 /...
[
1
]
당신의 봄비 / 유진하(Sombr...
[
1
]
커피향으로 오는 그리움 / ...
[
1
]
봄비 오는 저녁 / 유성순(배...
[
1
]
언제나 봄빛같이 / 오광수(B...
[
1
]
세상에 나에게도 이런일이~
[
1
]
작은 애플 망고
[
2
]
아름다움으로만 이루어진 세...
결점, 사람이 가진 최대의 ...
그대도 나처럼 아픈지 / 김정한
[
1
]
결핍 껴안기 / 삶이 내게 무...
어른스러움과 진짜 어른의 ...
묵은 편지 속에서
[
1
]
성공법칙 36가지
맑고 투명하고 더 없이 단단...
[
1
]
몇 알의 감자 / 삶이 내게 ...
최근 댓글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이 시...
4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
쓸쓸한 마음의 정거장 내 ...
이렇게 외롭고 쓸쓸할 땐 한...
종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나는 언제쯤이면 이 계...
맛이 무지 좋읍니다.. 강...
커피는 요술쟁이 같습니다. ...
비가 많이 내리고 있는 아침...
sawa님이 계시는 곳에도 비...
갤러리 게시판 - 이미지 사진을 올리는 곳
글 수
804
회원가입
로그인
편안하고 아름다운 호주,뉴질랜드...
보헤미안
https://park5611.pe.kr/xe/Gasi_07/79891
2008.11.27
11:17:27
4327
50
/
0
목록
지금쯤 남반부는 초여름이 시작될 것 같습니다.
호주하고 뉴질랜드에 갔었는데
어찌나 자연환경이 깨끗한지
길가에 핀 꽃들이 너무 아름다워 한 컷 했습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2008.11.28
11:56:02
尹敏淑
호주는 못가봤지만 저두 뉴질랜드는 가봤지요.
대자연속에 끝없이 펼쳐져 있는 초원을 잊지 못하고
그 초원속에 뛰놀던 양들보다 들꽃들을 잊지 못하지요.
제가 들꽃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초원속에 핀 들꽃들이 유난히도 싱그럽고 아름다웠답니다.
님의 수고로
그때의 추억도 떠올리며
다시한번 꽃들을 감상 잘했습니다.
2008.11.28
13:20:09
보헤미안
감사합니다.
화원에서나 있을 법한 꽃들이
길가에 있어 신기하더군요.
전문가가 찍으셨다면 좋은 작품이 될 수도 있었을 건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이곳은 윤민숙님과 하늘정원님의 관리를 하시는 곳입니다
10
오작교
58999
81
2006-07-03
2014-02-16 06:25
803
도담삼봉에 아침풍경..
4
산길
4280
60
2008-12-02
2009-11-18 00:10
802
울릉도 여행
2
고이민현
4570
56
2008-11-10
2008-11-10 15:06
801
울릉도 여행
2
고이민현
4221
51
2008-11-10
2008-11-10 15:04
800
무등산의 사계
2
보헤미안
4327
50
2008-12-01
2008-12-01 11:21
어머니의 품같이 넉넉하고 아늑한 무등산의 사계입니다.
편안하고 아름다운 호주,뉴질랜드...
2
보헤미안
4327
50
2008-11-27
2008-11-27 11:17
지금쯤 남반부는 초여름이 시작될 것 같습니다. 호주하고 뉴질랜드에 갔었는데 어찌나 자연환경이 깨끗한지 길가에 핀 꽃들이 너무 아름다워 한 컷 했습니다.
798
한라산 등정
4
보헤미안
4285
50
2008-11-20
2008-11-20 15:34
사랑하는 사람과 섬나라 제주도에 다녀왔습니다. 비도 내리고, 1박2일의 여정이라 좀 빠듯하기는 했지만, 한라산 정상까지 등정을 했었답니다. 요즘 모두 어렵고 힘들지만 절대 실망하거나 포기하지말고, 이럴일때일수록 마음을 다잡고 새롭게 출발하는 기회...
797
울릉도 여행
1
고이민현
4558
48
2008-11-10
2008-11-10 15:03
796
울릉도 여행
4
고이민현
4104
44
2008-11-10
2008-11-10 15:01
795
울릉도 여행
2
고이민현
4519
43
2008-11-10
2008-11-10 15:12
794
향일암에서 본 바다...
2
사랑이
4688
32
2009-03-04
2009-11-09 15:30
793
울릉도 여행
1
고이민현
4632
28
2008-11-10
2009-12-07 07:10
792
산사의 바람소리
4
하늘여운
3722
23
2008-08-30
2008-08-30 14:45
종무소아래 걸린 일몰 대웅전 처마밑 단청에 졸망 졸망 해를 낳는다. 산사의 바람소리
791
해무 그리고 ...
5
하늘여운
3850
23
2008-08-27
2008-08-27 18:48
도시를 집어삼킨 해무 아침햇살을 받아 서서히 그 베일을 벗는다. 하얀 너울 두른 천사의 날개처럼 안단테 안단테... 여름 아침의 맑은 햇살 그리고 언덕위에 핀 붉은 장미꽃위로 이른 잠을 깬 잠자리 한마리 포르르 이슬털고 하늘을 날았다. 달맞이고개 산책...
790
이미지_05
별빛사이
4412
23
2008-08-19
2008-08-19 19:54
...^\^
789
비오는 간월재..
5
산길
3722
22
2008-07-26
2008-07-26 22:39
788
천자산의 기암
3
고이민현
3838
21
2008-09-02
2014-02-16 06:59
787
강 그리고 바다
5
감로성
3879
20
2009-06-11
2009-11-09 17:11
.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lose Login Forms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