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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늘이 그렇게 맑지는 않지만 그러나 계속 비오고 우증층한 날씨였다가  
비가오지 않으니 좋은 아침입니다.
그 곳은 어떤지요?
부족한 제 홈을 빛내 주시는 오작교님의 멋진 작품때문에
이렇게 찾아 왔습니다.
될수 있으면 귀찮게 하지 않으려 했는데요..^^  
죄송해서 말이 자꾸만 많아집니다.
7월 13일 날 보내주신 작품
   오광수님에 글 "못다한 말을 묻지 마세요"  라는 글이
테두리가 너무 멋있거든요.
그런데 어디서 배워야 하는지 몰라서요.
그리고 글자를 굵게 쓰고 싶은 때가 있는데 못하겠습니다.
이 두가지 좀 가르쳐 주세요.
오작교님 저 초보라서 조심 또 조심 걷고 있다는 거 아시죠.^^
초보라 생각해서  잘 갈켜 주셔야 성공하지  
그렇지 않으면 실패할 찌도 모를일입니다.^^;;;;
<그 무순 자랑이라고 그쵸 ㅎㅎㅎ>
바쁘실테데 죄송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