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력이 좋은데도 아무것도 못 보는 사람이 있다.

이탈리아 속담

   똑같은 도로를 오랫동안 운전했는데도 주위 풍경이 어떠한지 전혀 모르는가? 지나는 사람들, 집, 마당, 건물을 구경하기 위해 잠시 멈춘 적이 있는가?


   수년 동안 함께 일해 온 동료와 개인적인 대화를 나눠 본 적이 있는가? 우리는 한 가지 방식에 익숙해져서 더 나은 방식을 생각도 하지 못할 때가 많다.


   조금만 관심을 기울여 주위를 둘러보라. 더 좋은 방법이 있을 테니까 말이다.





Book.gif이제 의식적으로라도 눈을 크게 뜨고 세상을 바라볼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