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옛 추억의 사진을 올리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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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5 16:00:21 (*.87.238.139)
바람과해님.
오랜만에 게시물을 올려주셨네요.
생각해보면 불과 50~60년 전인 것 같은데
아득하게 느껴지네요.
눈물겹고 고달펐던 시절이지만
그래도 인정이 살아 있었고,
사람냄새가 나는 시절이었지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2019.03.27 04:41:13 (*.27.66.228)
기역이 새록 새록 나네요.
저 리어카에서 사먹던 아이스크림이 그때는 정말 맛있었는데.
정말 저 시절이 얼마 안되는것 같은데 그 사이에 너무 많이 변해서
한국이 이제 완전히 다른 나라같이 느껴지는건 나만 그럴까요.
좋은 자료 올려 주신것 감사합니다.
2019.03.29 16:10:00 (*.114.11.2)
정말 귀한 자료 올려주셨네요.
저 시절이 아득한거 같지만
오작교님 말씀대로 불과50~60년 전인 것 같은데
지금과 비교하면 어마어마한 발전이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