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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그때 그시절 ! 잊지못할 자화상들 !
불과 수 십 여년 전의 우리의 자화상입니다. 누더기 옷에 헐벗고 굶주림에 살았어도 따스한 온정이 흐르던 시절 이었습니다
추억이 생각 납니다.
참 살기 좋은 세상속에서 살고있는 저희들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정말 추억속의 일이네요..
저렇게 성장하였는데, 이젠 머리가 희끗희끗 ㅎㅎ
진성 형님의
보릿고개가 생각나네여
영화에서 저 시절엔 감자를 먹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