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옛 추억의 사진을 올리는 공간
글 수 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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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29784   2012-06-19 2012-06-19 11:23
공지 이 공간에서는 (필독하세요) 7
오작교
56285 77 2007-05-09 2013-03-25 21:53
267 [추억 엽서 - 대한민국 60년] 클리프 리처드 1
농부
5461 38 2008-08-28 2008-08-28 07:54
[추억 엽서 - 대한민국 60년] 클리프 리처드 '속옷 투척 사건'의 진실은? "청춘이여, 그대여, 우리는 젊어요. 청춘이라면 청춘의 불꽃이 강하게 타오를 동안, 사는 것을 사랑하는 것을 두려워해서는 안돼요. 우리의 청춘은 길지 않으니까요." 클리프 리처드(1...  
266 [추억 엽서 - 대한민국 60년] 최루탄 2
농부
3750 30 2008-08-28 2008-08-28 07:52
[추억 엽서 - 대한민국 60년] 최루탄 사방팔방 휘젓던 ''ㅈ ㅣ 랄탄'에 눈물 콧물 쏟던 80년대 "최루탄이 발사될 때의 첫 소리는 마치 제트기가 하늘을 날아가는 소리와 같다. 그건 물체가 빠르게 공기를 가르며 지나가는 소리일 것이다. 그 소리가 멎은 다음...  
265 [추억 엽서 - 대한민국 60년] 교련 3
농부
4785 32 2008-08-28 2008-08-28 07:44
[추억 엽서 - 대한민국 60년] 교련 "모형 M1 소총 들고 저물도록 뺑뺑이" "독종은 우리에게 교련복 단독군장에 발목에 모래주머니를 달고 운동장에 집합시켰다. 즉석에서 엎드려뻗쳐가 실시됐다. 그리고는 엉덩이에 빳다를 열 대씩 안겼다. 거기서 끝나지 않...  
264 옛 여배우들 6
장길산
4032 31 2008-08-27 2008-08-27 15:57
.ExternalClass .EC_hmmessage P {padding:0px;} .ExternalClass body.EC_hmmessage {font-size:9pt;font-family:Tahoma;}  
263 [추억 엽서 - 대한민국 60년] 주산 1
농부
4151 32 2008-08-25 2008-08-25 07:56
[추억 엽서 - 대한민국 60년] 주산 은행부터 동네가게까지 주판은 '필수품' "가끔은 주판알을 톡톡 튀기며 계산을 해보고픈 생각도 든다. 어릴 때 주산학원에 다녔던 기억이 난다. 몇 급까지 땄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주판알의 느낌은 생생하다. '234원...  
262 [추억 엽서 - 대한민국 60년] 양공주 2
농부
4867 22 2008-08-25 2008-08-25 07:52
[추억 엽서 - 대한민국 60년] 양공주 궁핍이 낳은 에레나… 그들은 우리의 '순이' "같이 잔 남자가 아침에 우리말 들려주기는 당신이 처음이에요. 안녕히 가세요. 다시는 오시지 마세요." 선우휘 원작 영화 '깃발 없는 기수'에서 신문기자 허윤(배우 하명중)이...  
261 [추억 엽서 - 대한민국 60년] 라면의 등장 4
농부
3966 24 2008-08-25 2008-08-25 07:50
[추억 엽서 - 대한민국 60년] 라면의 등장 처음 나왔을 때 10원… '꿀꿀이 죽'보다 비쌌어 "뽀글뽀글 뽀글뽀글 맛 좋은 라면 / 라면이 있기에 세상 살맛나 / 하루에 열 개라도 먹을 수 있어 / 후루룹 짭짭 후루룹 짭짭 맛 좋은 라면 / 맛좋은 라면은 어디다 끓...  
260 [추억 엽서 - 대한민국 60년] 대우빌딩 4
농부
3888 22 2008-08-21 2008-08-21 07:54
[추억 엽서 - 대한민국 60년] 대우빌딩 상경한 이들에게 '충격' 줬던 서울의 상징 서울역에 내린 촌뜨기가 대우빌딩을 보고 감탄을 연발하며 쳐다보고 바라보고 올려다보고 우러러봤다. 서울 깍쟁이가 다가와 말하기를 "2500원 내놔! 내가 저 빌딩지기인데 남...  
259 [추억 엽서 - 대한민국 60년] 2부제 수업 4
농부
4107 15 2008-08-21 2008-08-21 07:52
[추억 엽서 - 대한민국 60년] 2부제 수업 "나는 오전반, 너는 오후반"… 콩나물 교실 "그 때 우리는 2부제 수업을 했다. 교실 수에 비해 학생 수가 많아서 오전에는 늦게, 대개 열 시쯤 등교해서 교실 밖에서 야외수업을 하고 일·이학년들이 하교하는 오후 시...  
258 [추억 엽서 - 대한민국 60년] 다방 전성시대 1
농부
3738 18 2008-08-21 2008-08-21 07:50
[추억 엽서 - 대한민국 60년] 다방 전성시대 戰後 황량한 도시의 '오아시스' 커피와 다방은 미군정 시기와 6·25전쟁을 거치면서 급속하게 대중화된다. 미군부대에서 인스턴트 커피가 흘러나왔는데, 특히 C레이션에 들어 있던 '시커멓고 쓰디쓴 가루'는 한국인...  
257 한국 최장수 공산품 퍼레이드-원본게시물 3
농부
3728 13 2008-08-21 2008-08-21 07:37
바니걸스-그냥 갈 수 없잖아 한국 최장수 공산품 퍼레이드 저렴한 약값이 오랜 인기 '묘약' 유한양행이 1933년 진통소염제로 선보인'안티푸라민'은 겨울철 손발이 트면 그 부위에,감기에 걸리면 코 밑에, 배가 아프면 배꼽 주변에 바를 정도로 만병통치약으로...  
256 삼신신앙 3
초코
5411 21 2008-08-20 2008-08-20 00:01
삼신의 의미 삼신이란 본래 우주의 일신(一神)이 현실세계에서 세 가지 신성으로 작용한다는 뜻이다. 삼신은 생명의 근원이며, 만물을 생성,변화시키는 우주의 조화성신을 가리킨다.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천지 이치를 주재하여 우주를 통치하시는 조화옹을 "...  
255 한국 최장수 공산품 페레이드 6
초코
3728 11 2008-08-19 2008-08-19 23:53
한국 최장수 공산품 퍼레이드 저렴한 약값이 오랜 인기 '묘약' 유한양행이 1933년 진통소염제로 선보인'안티푸라민'은 겨울철 손발이 트면 그 부위에,감기에 걸리면 코 밑에, 배가 아프면 배꼽 주변에 바를 정도로 만병통치약으로 여겨졌다. 이 약이 처음 나...  
254 해운대 해수욕장 변천사 (1910~2006) 5
초코
4300 18 2008-08-19 2008-08-19 23:04
1910년 해운대 해수욕장 1930년대 해운대 해수욕장 1960년 해운대 해수욕장 1960년대 모습 1960년대 모습 1980년도 해운대 해수욕장 (한국콘도가 완공된 해이기도했지요.)  
253 지폐 속 선조들도 성형수술을 했다?? 3
초코
4009 10 2008-08-18 2008-08-18 11:40
첫 번째 사진은 일 만 원권 지폐의 구권(위)과 신권(아래), 두 번째 사진은 5000원권 지폐의 구권(위)과 신권(아래), 세 번째 사진은 1000원권 지폐의 구권(위)과 신권(아래). 요즘 24년 만에 바뀐 새로운 지폐를 두고 논란이 많다. 지폐에 그려진 그림의 이...  
252 [추억 엽서 - 대한민국 60년] 국기하강식 3
농부
3969 17 2008-08-18 2008-08-18 06:31
[추억 엽서 - 대한민국 60년] 국기하강식 애인과 키스 도중 애국가가 울린다면? "1982년은 그런 시절이었다. 국민교육헌장의 암기에서부터 오후 다섯 시만 되면 사람들을 '차렷' 시키던 국기하강식, 시도 때도 없는 국기에 대한 맹세, 이 또한 빠지면 섭섭한 ...  
251 [추억 엽서 - 대한민국 60년] 자유부인 3
농부
3446 5 2008-08-18 2008-08-18 06:30
[추억 엽서 - 대한민국 60년] 자유부인 '여성모독' '부패상 폭로'…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 "나 같은 늙은이도 춤을 배울 수 있을까?" "왜 늙은이, 늙은이 하십니까. 아주머니는 젊고 아름답고 양장이라도 하시면 아주 스타일이 베리 굿일 겁니다." (…) "글쎄…...  
250 [동영상] 그때 그시절 가요쇼 (1967) 3
농부
4787 8 2008-08-18 2008-08-18 06:27
진행순서 - 막이 오르고 한국 전통무용 공연 - 사회자 곽규석 씨 등장 - 조애희 양이 `내 이름은 소녀`노래 부름. - 박재란 양의 `산 넘어 남촌에는` - 이 시스터즈의 `서울의 아가씨` - 경쾌한 풍의 연주로 무대의 흥을 돋움. - 한명숙의 `노란 셔츠 입은 사...  
249 1900년대 초 인천 축항 3
초코
4232 18 2008-08-16 2008-08-16 21:47
1900년대 초 인천 축항 ★...인천 항만건설의 초기 모습을 생생하게 살펴볼 수 있는 사진전이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열렸습니다. 사진은 1900년대 초 인천 축항 건설 당시의 모습. ★...1900년대 초 인천 축항 건설 당시의 모습. (출처 : 조선총독...  
248 5,60년대 생활 모습 3
초코
5123 15 2008-08-16 2008-08-16 21:39
5,60년대 생활 모습 50년대 시장 모습 가마솥을 손질하는 노인 재래시장 모습 유기 그릇전 누애치기 뽕따는 모습 다듬이질 하는 모습 돗자리 시장 모습 돗자리 짜는 모습 돗자리 만들기전의 왕골 째는 모습 노인들의 동 회의 모습 무당 마당굿 놀이 박수 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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