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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바람과해
https://park5611.pe.kr/xe/Poem/1127215
2023.10.05
11:45:51 (*.17.0.1)
1005
기타
시인이름
노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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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연못에 발 담그고 앉아 놀아도
청옥빛 치마는 수침 흔적 없고
소나기 이슬비 노배기하면서도
치마폭에 은구슬만 굴리고 노네.
시궁창 물속에 빠져서 살아도
언제나 보름달 해맑게 웃는 얼굴
`세상이 왜 이래` 남 탓하지 말고
연못을 맴돌면서 맘을 자주 닦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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