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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언제쯤이면 이 계...
태그없는 詩 - 태그없이 시만 올리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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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도
청풍명월
https://park5611.pe.kr/xe/Poem/921788
2013.12.01
14:40:50 (*.120.212.56)
2022
기타
시인이름
김 효 태
목록
저 하늘 끝 쪽빛바다
까 만점 점들이
손에 잡힐 듯한 多島
한눈에 들어온다
추억과 낭만이 살아 있는 곳
부서지는 파도가
부딪힌 바위는
신비의 조각품을 만들고
파도와 낙조가 정겨운 풍광 속에
섬과 섬들이 소곤소곤 말하곤 한다
푸른바다와 초록빛 섬들
자연의 경이로움이 마음을 압도하는
삶의 애환을 스치듯
파도소리는 언제나 마음속에
긴 여운을 그으며
교향곡으로 울려 퍼질 것이다
이 게시물을
목록
2013.12.02
12:14:56 (*.120.212.56)
청풍명월
파도 김효태님의 시 즐겁게 감상하고
머물다 갑니다
2013.12.03
14:13:14 (*.159.57.219)
바람과해
바다에서 파도치는 듯 느껴지네요
좋은시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12.03
18:04:52 (*.120.212.56)
청풍명월
바람과햇님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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