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스님의 글 - 법정스님께서 남기신 글을 올립니다.

글 수 29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법정스님의 의자 1 file
오작교
2022-08-06 1770
73 예절과 신의가 무너져간다
오작교
2021-11-12 233
72 우리는 너무 먹어댄다
오작교
2021-11-12 230
71 자연인이 되어 보라
오작교
2021-11-12 235
70 우리 인성이 변해간다
오작교
2021-11-12 292
69 가랑잎 구르는 소리
오작교
2021-11-12 237
68 달빛처럼 푸근하게
오작교
2021-11-12 242
67 휴가철에 만난 사람들
오작교
2021-11-12 238
66 눈이 번쩍 뜨인 차(茶)
오작교
2021-11-12 252
65 눈 속에 매화피다
오작교
2021-11-12 256
64 수류화개실 여담(水流花開室 余談)
오작교
2021-11-12 240
63 입 다물고 귀를 귀울이라
오작교
2021-11-12 244
62 어떤 생일축하
오작교
2021-11-12 238
61 그 지역을 떠나보라
오작교
2021-11-12 232
60 나도 중이나 되었으면
오작교
2021-11-12 249
59 텅 빈 충만
오작교
2021-11-12 238
58 밤 나그네
오작교
2021-11-12 243
57 김장 이야기
오작교
2021-11-12 243
56 우리는 너무 서두른다
오작교
2021-11-12 244
55 연기와 재를 보면서
오작교
2021-11-12 225
54 식성이 변하네
오작교
2021-11-12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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