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스님의 글 - 법정스님께서 남기신 글을 올립니다.

글 수 29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법정스님의 의자 1 file
오작교
2022-08-06 1988
173 연못에 연꽃이 없더라
오작교
2021-11-14 312
172 흙방을 만들며
오작교
2021-11-14 314
171 자기 관리
오작교
2021-11-14 315
170 뒷모습
오작교
2021-11-13 316
169 물이 흐르고 꽃이 피더라
오작교
2021-11-13 318
168 해도 너무들 한다
오작교
2021-11-14 318
167 풍요로운 아침
오작교
2021-11-09 321
166 사유(思惟)의 뜰이 아쉽다
오작교
2021-11-13 321
165 텅 빈 속에서
오작교
2021-11-13 321
164 순수한 모순
오작교
2021-11-14 321
163 살아남은 자
오작교
2021-11-14 321
162 새벽에 귀를 기울이라
오작교
2021-11-14 321
161 정직과 청빈(淸貧)
오작교
2021-11-14 323
160 새벽 달빛 아래서
오작교
2021-11-14 324
159 차지하는 것과 바라보는 것
오작교
2021-11-13 325
158 빛과 거울
오작교
2021-11-13 325
157 소창다명(小窓多明)
오작교
2021-11-14 325
156 채우는 일과 비우는 일
오작교
2021-11-13 326
155 당신의 눈을 사랑하라
오작교
2021-11-13 326
154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을 하라
오작교
2021-11-14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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