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스님의 글 - 법정스님께서 남기신 글을 올립니다.

글 수 29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법정스님의 의자 1 file
오작교
2022-08-06 1867
193 등잔에 기름을 채우고
오작교
2021-11-14 344
192 인형과 인간
오작교
2021-11-14 343
191 파초잎에 앉아
오작교
2021-11-14 340
190 섬진 윗마을의 매화
오작교
2021-11-14 340
189 법정스님의 좋은 글
오작교
2021-11-09 340
188 쓰레기를 만들어 내는 신문
오작교
2021-11-14 338
187 인간의 가슴을 잃지 않는다면
오작교
2021-11-14 338
186 밀린 이야기
오작교
2021-11-14 337
185 죽이지 말자, 죽게하지도 말자
오작교
2021-11-14 336
184 제비꽃은 제비꽃답게
오작교
2021-11-14 336
183 모든 것이 사라진 것이 아닌 ㅣ달에
오작교
2021-11-14 336
182 가을 바람이 불어오네
오작교
2021-11-14 335
181 새벽에 내리는 비
오작교
2021-11-14 335
180 옹달샘에서 물을 긷다
오작교
2021-11-09 335
179 거룩한 가난
오작교
2021-11-14 334
178 내 오두막의 가을걷이
오작교
2021-11-14 332
177 최대의 공양
오작교
2021-11-14 331
176 불일암의 편지
오작교
2021-11-14 330
175 가난한 이웃을 두고
오작교
2021-11-13 329
174 이삭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오작교
2021-11-13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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