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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스님의 글 - 법정스님께서 남기신 글을 올립니다.

글 수 293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법정스님의 의자 1 file
오작교
 1819   2022-08-06 2023-02-27 19:46
예절과 신의가 무너져간다
오작교
2021.11.12
조회 수 235
우리는 너무 먹어댄다
오작교
2021.11.12
조회 수 234
자연인이 되어 보라
오작교
2021.11.12
조회 수 240
우리 인성이 변해간다
오작교
2021.11.12
조회 수 295
가랑잎 구르는 소리
오작교
2021.11.12
조회 수 240
달빛처럼 푸근하게
오작교
2021.11.12
조회 수 245
휴가철에 만난 사람들
오작교
2021.11.12
조회 수 244
눈이 번쩍 뜨인 차(茶)
오작교
2021.11.12
조회 수 254
눈 속에 매화피다
오작교
2021.11.12
조회 수 259
수류화개실 여담(水流花開室 余談)
오작교
2021.11.12
조회 수 244
입 다물고 귀를 귀울이라
오작교
2021.11.12
조회 수 246
어떤 생일축하
오작교
2021.11.12
조회 수 242
그 지역을 떠나보라
오작교
2021.11.12
조회 수 238
나도 중이나 되었으면
오작교
2021.11.12
조회 수 252
텅 빈 충만
오작교
2021.11.12
조회 수 240
밤 나그네
오작교
2021.11.12
조회 수 245
김장 이야기
오작교
2021.11.12
조회 수 248
우리는 너무 서두른다
오작교
2021.11.12
조회 수 247
연기와 재를 보면서
오작교
2021.11.12
조회 수 228
식성이 변하네
오작교
2021.11.12
조회 수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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