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스님의 글 - 법정스님께서 남기신 글을 올립니다.

글 수 29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법정스님의 의자 1 file
오작교
2022-08-06 1833
233 그 지역을 떠나보라
오작교
2021-11-12 239
232 어떤 생일축하
오작교
2021-11-12 242
231 입 다물고 귀를 귀울이라
오작교
2021-11-12 246
230 수류화개실 여담(水流花開室 余談)
오작교
2021-11-12 244
229 눈 속에 매화피다
오작교
2021-11-12 259
228 눈이 번쩍 뜨인 차(茶)
오작교
2021-11-12 255
227 휴가철에 만난 사람들
오작교
2021-11-12 245
226 달빛처럼 푸근하게
오작교
2021-11-12 245
225 가랑잎 구르는 소리
오작교
2021-11-12 240
224 우리 인성이 변해간다
오작교
2021-11-12 295
223 자연인이 되어 보라
오작교
2021-11-12 241
222 우리는 너무 먹어댄다
오작교
2021-11-12 235
221 예절과 신의가 무너져간다
오작교
2021-11-12 235
220 누가 이 땅의 주인인가
오작교
2021-11-12 242
219 마음의 메아리
오작교
2021-11-12 239
218 이승에서 저승으로
오작교
2021-11-12 254
217 새벽길에서
오작교
2021-11-12 243
216 초가을 산정(山頂)에서
오작교
2021-11-12 256
215 침묵에 기대다
오작교
2021-11-12 273
214 우물을 쳐야겠네
오작교
2021-11-12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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