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스님의 글 - 법정스님께서 남기신 글을 올립니다.

글 수 29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법정스님의 의자 1 file
오작교
2022-08-06 1763
133 새벽 달빛 아래서
오작교
2021-11-14 299
132 연못에 연꽃이 없더라
오작교
2021-11-14 298
131 소창다명(小窓多明)
오작교
2021-11-14 298
130 떠오르는 두 얼굴
오작교
2021-11-14 297
129 홀로 있음
오작교
2021-11-14 297
128 사유(思惟)의 뜰이 아쉽다
오작교
2021-11-13 297
127 겨우살이 이야기
오작교
2021-11-14 296
126 종점에서 조명을
오작교
2021-11-14 296
125 당신의 눈을 사랑하라
오작교
2021-11-13 296
124 눈 고장에서
오작교
2021-11-14 294
123 일에서 이치를
오작교
2021-11-14 294
122 텅 빈 속에서
오작교
2021-11-13 294
121 당신은 조연인가 주연인가
오작교
2021-11-14 293
120 중노릇하면서 빛만 많이 졌다
오작교
2021-11-13 293
119 모두가 혼자
오작교
2021-11-14 292
118 우리 인성이 변해간다
오작교
2021-11-12 292
117 식물도 알아 듣는다
오작교
2021-11-14 291
116 산을 그린다
오작교
2021-11-14 291
115 해도 너무들 한다
오작교
2021-11-14 291
114 인디언 '구르는 천둥'의 말
오작교
2021-11-14 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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