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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사진은 일본군이 비행기를 숨겨두었던 알뜨르 격납고 시설.
알뜨르는 제주 말로 "아래에 있는 넓은 벌판=알(아래)+뜨르(넓은 벌판)"이라는 뜻이다.


알뜨르비행장 터는 원래 모슬포 인근 주민들이 농사 짓던 땅이었지만,
일제강점기 때 일본군 비행장과 콘크리트 격납고로 쓰였다.
이제 비행장 터는 배추,무밭 등으로 사용하고,
격납고는  바람부는 들판에 서서 역사의 아픔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