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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개월만에~~

    참으로 많이 힘들고 힘들었던 시간들 이었습니다.

    열흘전 아파 하시던 어머니를 괴산 호국원 아버지 옆에

    뫼시고,힘듦들이 끝난것이 아니었습니다.

    어린아이 처럼 그냥...그냥... 어머니가 자꾸만 뵙고 싶어 집니다.

    언제면 이 보고픔이, 흐려질런지요...

    이 모든것은 또 지나간다 하지만

    그리움은 지나가질 않을거 같습니다.

    건강들 하시기를요~~~

    오작교
    댓글
    2022.01.23 20:49:25

    여명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소식을 듣고 많이 놀랐었는데...

     

    고통과 아픔이 없는 세상으로 어머니를 보내 드렸다고

    생각을 하시면서 위안을 삼으세요.

    고이민현
    댓글
    2022.01.24 13:51:40

    부모님 살아생전 지극 정성으로 간호하시던 모습을 홈 곳곳에서 보아왔는데

    이렇듯 어머님마져 여위셨다니 마음의 상처가 크시겠습니다.

    사필귀정이라 우리네 인생도 한줌의 흙으로 돌아가는것,

    슬픈 마음을 가다듬고 일상생활로 돌아오시길 기도드립니다.

    오작교 주인장님...

    감사합니다...

    오작교
    댓글
    2022.01.13 08:02:59

    sawa님.

    별 말씀을요.

    잘 지내시지요?

    꼬박 일주일이 넘도록 음악들을 듣지 못했습니다.

    처음 겪는 황당한 일들이라서 마음만 애태웠지 모든 것들은

    천천히 흘러가고 있더군요.

     

    구글링을 해가면서 겨우겨우 하나씩 해결을 하고 나니

    동안 고생을 했던 것들이 소중한 자산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같은 사태(?)가 또 벌어지면 쉽게 해결을 할 자신감도 생겼고요.

    묵묵히 참고 기다려 주신 홈가족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역시 음악을 들으니 마음에 솟았던 뿔들이

    모두 평정이 된 것 같네요.

    닫혔던 문이 로그인 되는 바람에 기뻐서

    "오작교테마음악"방과 "클래식 음악감상실"방을 녹크도 안해봤는데

    오늘 지금 열려고 보니 안열리는군요.

    더 수고 하셔야겠네요.

     

    오전에 안열리던 두 음악방이 오후에 활짝 열리네요.

    오작교
    댓글
    2022.01.11 18:44:58

    테마음악방과 클래식 음악감상실도 

    오늘은 활짝 열렸습니다.

    오랜만에 듣는 음악들이 이렇게 기쁠 수가 없습니다.

     

    음악이 없는 곳은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언제나 우리 홈의 좌장으로서 마음을 써주셔서 고맙습니다.

    4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답답한 마음 오후에야 확 뚫렸습니다.

    잠겨있던 서버가 열렸습니다.

    있을때 잘 해야겠다는 마음 다시 새겨봅니다.

    주이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2022.jpg

     

    바다의 일출.jpg

     

    오작교 모든 식구들!

    壬寅年 검은 호랑이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2년에 걸친 코로나 19가 물러가고

    건강하고 평화로운 한해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996EA6335A1657642F.gif

     

    999DF5335A16575F18.gif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

    우리의 가슴 속에는 사랑!!!

    11월 마지막 밤입니다.

    모두들 건강하셔요.

    홈단장 하시느라 수고가 많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작교
    댓글
    2021.12.04 16:09:30

    11월 마지막 밤에 올려주신 글을 

    이제야 보고 댓글을 놓습니다.

    이 게으름을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격려해주셔서 고맙습니다.

    11월을 보내기가 아쉬운 탓일까요?

    겨울비가 주룩주룩 내리고 있는 아침입니다.

    지금 시간이 7시 45분인데도 밖은 한밤중처럼 캄캄합니다.

    평년 같으면 지금 내리는 비가 눈이 되어서 첫눈이 내렸겠지요.

     

    세상의 기온이 상승한 탓인지 요즈음엔

    눈을 만나기도 쉽지만은 않습니다.

    어느 분께서는 눈 생각이 나서 테마음악방의 '크리스마스' 음악과 함께

    보낸다는 말씀도 있을 만큼 눈이 귀해졌지요.

     

    그래도 이렇게 스스로를 위로해봅니다.

    '아직은 11월이다!'

    11월의 마지막 토요일입니다.

    벌써 '마지막이라는 단어에 철렁함을 느낍니다.

    무엇이든지 '마지막이라는 것은 좋은 의미보다는

    아쉬움, 서운함 등의 단어들이 연상이 되거든요.

     

    아직은 완벽한 상태는 아니지만 그런대로 이용하기에 

    큰 불편함이 없는 공간이 된 것 같아서 저도 마음이 좀 여유롭습니다.

     

    금번 서버를 옮기면서 동안 미뤄왔던 속 썩이던 키보드와 마우스도

    거금(?)을 투자해서 장만을 했습니다.

    기존의 키보드와는 자판 배열이 약간 틀려서

    지금도 오타로 헤메고 있지만 이것도 조만간 좋아질 것으로 믿습니다.

     

    햇살이 너무 좋은 11월의 아침에 여유로움을 느끼며 몇 자 적어보았습니다.

     

    11월.png

     

    오작교
    댓글
    2021.11.14 17:55:17
    id: 고이민현
    삭제 수정 댓글
    2021.11.07 11:10:14 (218.236.237.159)
     

    삭풍이 몰아치는 겨울이 오기전에 따뜻한 마음과 훈훈한 열기를

    가슴에 품는 11월의 선물로 저도 만들께요. 

    제가 문지기~할게여 ㅋㅋ 수문장

    오작교
    댓글
    2021.10.14 07:52:38

    랩퍼투혼님,

    그렇게 하세요. 오작교홈의 공식수문장!

    제가 임명하겠습니다. ㅎㅎ

    우습게도 이 공간을 오랜만에 방문합니다.
    현재 우리 홈이 옮겨갈 서버를 구입을 해서 작업을 진행 중이라서
    그곳에 시간을 많이 빼앗기는 탓이라고 변명을 해보겠습니다.

    지난 번에 서버 증설에 관하여 공짓글을 올렸었는데,
    여의치가 않아서 서버 증설은 포기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제 아들녀석이 이런 제 모습이 보기 언짢았었는지
    선뜻 서버를 구매해주었습니다.
    마음이 얼마나 부자가 되었던지......

    서버가 새로 생긴 기쁨보다는 아들이 벌써 이렇게 커버렸구나하는 생각에요.

    우리 홈에 서버 구축을 한 지가 10년이 훨씬 넘은 탓으로 
    서버에 관한 지식들을 많이 잊어버려서 애를 먹고 있습니다.

    천천히 무리하지 않고 올 연말까지를 목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새로운 서버에서 홈의 문을 열어야 할텐데 뜻대로 될련지 걱정입니다.

    제가 홈에 자주 보이지 않더라도 이해를 해주시겠지요?

    고이민현
    댓글
    2021.10.03 09:01:40

    새로운 작업을 시작하셨군요.

    홈에 아무런 도움도 드리지 못하고 앉아서 방관만 하고있는 식구로서

    죄송한 마음 그지없습니다.

    새로운 서버작업을 시작하셨다니 뒤에서 응원하며 기다리겠습니다.

    오작교
    댓글
    2021.10.04 17:50:08

    고이민현님.

    무슨 말씀을요.

    언제나 우리 홈의 좌장으로서 

    계시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힘이 되는데,

    거기에다가 적극적으로 우리 홈을 도와주고 계시는 것을요.


    제가 좀 욕심이 많다보니 자꾸 이런 일을 저지르게 됩니다.

    홈 서버 이전이 완료되면 여타의 개인홈페이지와는 비교를 거부할 만큼

    최고의 공간으로 거듭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하나하나씩 문제를 제거해가면서

    작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침에 기온이 많이 내려가내요.

    회원님들 그리고 방문하시는 손님들 모두가 건강하셔요.

    참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그더위  슬며시 떠나고

    가을비가 매일 입니다.

    마스크 벗고 싶네요.언능 ㅎ

    코로나 없는 그 날 까지


    힘내세요!


    손씻고~ 마스크 철저히~ 


    모두를 지켜주는 행동입니다!

    감사합니다.

    태풍이 지나 간 자리 텃밭이 억망이 되였내요.

    조금씩 다시 손보아야 할것 같읍니다.

    고이민현
    댓글
    2021.08.26 08:41:13

    외국음악방에서 익히 봽던 닉이네요.

    외국에도 자주 나가시던 걸로 알고 있는데

    이젠 한국에서 농촌생활을 하시는가 봐요.

    반갑습니다.

    sawa
    댓글
    2021.09.20 20:06:32

    감사합니다 고이민현님.

    저는 지금은 정년후에 한국에 머물고 텃밭도 하다말다 ㅎㅎㅎ.

    그래 그래 지내다가 날씨가 추우면 따듯한곳으로 피한도 갔다오곤합니다.

    지금은 코로나가 모든분들의 생활의 방식을 바꾸고 있는데 순응하면서

    살아갑니다요….

    고이민현
    댓글
    2021.10.03 09:04:02

    한국에서의 정착지는 ??? .......ㅎㅎㅎ

    sawa
    댓글
    2021.11.30 20:32:33

    고이민현님 죄송합니다.

    오랫만에 오다보니 답글이 늧었내요,

    저는 지금 울산에서 지내고 있읍니다요.....

    아무쪼록 건강하셔요.

    아름다운  노래가 흐릅니다

    조석으로 선선 합니다.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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