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따라 노래따라 - 옛노래 - 개별곡을 올려주세요
글 수 1,07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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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7104   2012-06-19 2012-06-19 11:24
공지 이 공간에는.... 1
오작교
65019 35 2007-05-09 2014-08-31 00:28
공지 이곳은 '반글라'님께서 관리를 하시는 공간입니다 12
오작교
80767 37 2006-07-03 2009-10-10 00:41
898 추억의 그림자 / 박일남
오작교
1734   2007-05-27 2014-06-25 21:53
 
897 황혼의 부르스 / 이미자 2
오작교
3442 4 2007-05-27 2011-12-28 13:27
 
896 향수(남백송) 2
별빛사이
2101 5 2007-05-28 2007-05-28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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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5 비내리는 명동거리 - 배 호
윤상철
2105 2 2007-05-31 2014-07-26 17:35
배호 - 비 내리는 명동거리 비내리는 명동거리 잊을 수 없는 그사람 사나이 두뺨을 흠뻑 적시고 말없이 떠난 사람아 나는 너를 사랑했다 이순간까지 나는 너를 믿었다 잊지못하고 사나이 가슴속에 비만 내린다 배내리는 명동거리 사랑에 취해 울던 밤 뜨거운 ...  
894 정말 가시나요 - 조경수
달마
3062 3 2007-06-02 2007-06-02 16:54
● 정말 가시나요 - 조경수 ● 당신은 가시나요 정말 정말 가시나요 구름에 달가듯이 당신은 정말 가시나요 오가는 눈길속에 새겨둔 정열 아~~~긴사연을 내 어찌하리요 하얀꿈 나래위에 빨간꿈을 태워놓고 구름에 달가듯이 당신은 정말 가시나요 ♪ 정말 가시나...  
893 이일병과 이쁜이 - 조영남 1
달마
2187 4 2007-06-02 2007-06-02 16:55
● 이일병과 이쁜이 - 조영남 ● 나하나 몸 간수도 못하던 내가 총 메고 싸움터에 나섰습니다 부모님 말씀도 안 듣던 내가 조국의 부름에 따랐습니다 훈련소서 더벅머리 싹둑 잘릴 땐 서러움의 눈물을 흘렸지 만은 예이 예이 예이 지금은 산뜻한 군복을 입고 호...  
892 그사람 - 문주란
달마
2366 1 2007-06-02 2007-06-02 16:56
● 그사람 - 문주란 ● 물을안고 돌아가는 물레방아는 냇가에서 시름겨워 달을안고 도네 님생각에 젖어사는 이내 마음은 떠나버린 그사람을 못잊어 사네 첫사랑 그사람을 못잊어 사네 아 ~ 못잊어 세월이야 흘러가도 꽃은 피는데 꽃은피고 지더라도 새는 노래하...  
891 돌아오지 않는 밤(1970) - 배호 2
달마
2362   2007-06-03 2007-06-03 00:19
● 돌아오지 않는 밤(1970) - 배호 ● 너무나 당신만 사랑했어요 꽃잎에 새긴 사랑이 비바람 흩어질줄 그때는 몰랐어요 사랑에 눈이 멀어 불태워버린 그사랑 아~ 아~ 돌아오지 않는 밤을 마음에 사무친 못잊을 그밤을 영원토록 못잊어 너무나 옛날이 그리웠어요...  
890 당신은 가고(1968) - 배호
달마
1788 3 2007-06-03 2007-06-03 00:20
● 당신은 가고(1968) - 배호 ● 물도 가고 강도 가고 세월도 가고 이강을 사이 두고 당신도 가고 지금은 혼자서 헤메는 강변 그리움에 달빛도 부서지고 휘감기는 물안개에 그리운 추억 불러보고 울어 보고 달래도 보고 흐르는 세월따라 잊어도 보고 지금은 혼...  
889 부라보 해병 2
윤상철
1989 1 2007-06-03 2007-06-03 17:59
해병은 아무도 싸우고 싶어하지 않는다. 그러나 누군가는 싸울 줄 알아야만 한다. 귀신잡는 용사 해병 우리는 해병대 젊은 피가 끓는 정열 어느누가 막으랴 라이라이라이라이 차차차 라이라이라이라이 차차차 사랑에는 약한 해병 바다의 사나이 꿈속에서 보는...  
888 뻐국새 우는 밤 / 박소성
오작교
1718 3 2007-06-03 2011-12-28 13:29
 
887 사랑에 우는 밤 / 남인수
오작교
1849 2 2007-06-03 2011-12-28 13:31
 
886 남몰래 흘린눈물 - 배호 2
달마
2019 2 2007-06-04 2007-06-04 01:31
● 남몰래 흘린눈물 - 배호 ● 해지는 돌담길에서 이슬비 맞어가며 말없이 떠나버린 그사람 못잊어서 못다한 사랑만이 아쉬움에 젖어 흐느껴 흘린눈물 남몰래 흘린눈물 비오는 돌담길에서 궂은비 맞어가며 싫음없이 돌아서서 그이름 불러본다 못다한 사랑만이 ...  
885 기러기 아빠 / 이미자
윤상철
1737 2 2007-06-04 2007-06-04 22:07
기러기 아빠 / 이미자 1.산에는 진달래 들엔 개나리 산새도 슬피 우는 노을 진 산골에 엄마구름 애기구름 情답게 가는데 아빠는 어디 갔나 어디서 살고 있나 아아아 아아아아아 아아아 우리는 외로운 형제 길 잃은 기러기 2.하늘엔 조각달 江엔 찬바람 재 넘...  
884 엽전 열닷 냥 - 한복남
달마
1987 2 2007-06-05 2014-09-22 22:36
● 엽전 열닷 냥 - 한복남 ● 대장군 잘있거라 다시오마 고향산천 과거보려 한양찾아 떠나가는 나그네에 내낭군 알상급제 천번만번 빌고빌어 청노새 안장위에 실어주던 아~~엽전 열닷냥 어제밤 잠자리에 청룡꿈을 꾸었드라 청노새야 흥겨워라 풍악따라 소리쳐라...  
883 휘파람 불며 - 박재홍
달마
2825 2 2007-06-05 2007-06-05 00:23
● 휘파람 불며 - 박재홍 ● 휘파람을 불며 가자 언덕을 넘어 송아지가 엄마 찾는 고개를 넘어 아기씨 그네 뛰는 정자나무 아래서 휘피람을 불며가자 어서야 가자 아카시아 꽃잎 향기를 풍기는 언덕을 넘어서 가자 노래하며 춤을 추자 저산 넘어 고개 넘어 언덕...  
882 낙엽위의 바이올린 - 조경수
달마
3090 2 2007-06-05 2007-06-05 00:24
● 낙엽위의 바이올린 - 조경수 ● 한조각 찬바람이 슬프게 울고가네 시름없는 낙엽들이 떨어지누나 들리는 저소리 애달픈 가락이 그 사연을 왜 이렇게 생각케하는가 가만히 들려오는 저소리는 바이올린 아~ 긴밤을 아~ 이 긴밤을 ♪ 낙엽위의 바이올린 - 조경수  
881 목마른 소녀 - 정윤희 1
달마
3256 4 2007-06-05 2011-05-13 01:32
● 목마른 소녀 - 정윤희 ● 어릴때 꿈을 꾸었지 사랑이 싹트는 꿈을 언제부턴가 그꿈에 사는 아! 나는 목마른소녀 그리고 꿈을키웠지 사랑이 꽃피는 꿈을 언제부턴가 그꿈을 먹는 아! 나는 목마른 소녀 기쁨이 넘칠때 춤추는 아이 슬픔에 겨울땐 한마리 사슴 ...  
880 잘있거라 공항이여 - 진송남
달마
3556 4 2007-06-07 2007-06-07 23:38
● 잘있거라 공항이여 - 진송남 ● 안개 짙은 김포공항 가로등도 내마음 같이 떠나가는 그 사람을 아쉬워 하네 수 많은 사연들을 안개 속에 묻어 버리고 웃으면서 보내리다 잘 있거라 공항이여 이슬 내린 활주로에 그 사람을 멀리 보내고 돌아서는 이 발길은 한...  
879 조용한 이별 - 배호
달마
3445 2 2007-06-07 2007-06-07 23:41
● 조용한 이별 - 배호 ● 눈물을 거두고 조용히 보내리 내 순정 얼룩 젖어 가슴 조여도 헤어지는 서러움을 그 누가 아랴 아쉬운 내 사랑 상처가 아파도 말없이 보내는 조용한 이별 한숨을 거두고 조용히 보내리 내 순정 비에 젖어 슬픔 많아도 이별하는 서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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