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그대의 그리운 이름이고 싶습니다 / 이정하(Wake - Adam Hurst)

오작교 13593

0

1

   Wake / Adam Hurst
신고공유스크랩
1
오작교 글쓴이 2023.09.21. 11:05

투둑투둑.

가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아직은 한낮의 햇살을 따갑기만 하지만

가을은 벌써 저 만치 앞 서서 걷고 있습니다.

 

2023년의 가을.

'그대의 그리운 이름이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것들로만 채색되어 지는 가을이 되세요.

댓글 등록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모든 영상을 변환하였습니다. 3 오작교 21.01.29.21:04 107129 0
공지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2부 첫사랑 7 오작교 15.09.23.10:22 120287 +1
공지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1부 내 안의 당신 18 오작교 11.04.05.18:14 134812 +1
공지 영상시가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11 오작교 07.02.14.10:38 181159 +98
공지 고운 최재경 두 번째 시집 - 제1부 봄날에... 밤에도 꽃잎 열리는가(모음집) 25 오작교 08.01.20.17:22 124416 +34
463
normal
오작교 23.11.21.15:55 13250 0
normal
오작교 23.09.21.11:02 13593 0
461
normal
오작교 23.07.14.11:44 13852 0
460
normal
오작교 23.07.06.11:01 14073 0
459
normal
오작교 23.05.05.11:23 13864 0
458
normal
오작교 23.01.13.14:36 13894 0
457
normal
오작교 22.11.03.14:27 14229 0
456
normal
오작교 22.10.25.10:42 14462 0
455
normal
오작교 22.07.18.11:20 14177 0
454
normal
오작교 22.04.07.09:30 14823 0
453
normal
오작교 22.03.23.11:10 14348 0
452
normal
오작교 22.03.18.11:21 14510 0
451
normal
오작교 21.12.22.13:07 11800 0
450
normal
오작교 21.12.01.09:44 10629 0
449
normal
오작교 21.11.02.11:04 10767 0
448
normal
오작교 21.10.22.11:27 10667 0
447
normal
오작교 21.08.03.09:46 10729 0
446
normal
오작교 21.06.03.11:08 11259 0
445
normal
오작교 21.05.01.11:29 10191 0
444
normal
오작교 21.04.15.13:46 1068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