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버린 사랑 / 힌시종
눈이 내리네 / 태무
707 특임단장의 인터뷰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토록 젊고 건장한 육군 대령의 눈물을 보면서
가슴이 찡했습니다.
하루하루가 살얼음 위를 걷는 듯 위태롭습니다.
무엇을 제대로 할 수 없다는 무력감이 밤잠을 설치게 합니다.
위정자의 중요함을 새삼스럽게 절감을 합니다.
답답함에 눈이라도 내렸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눈을 올 것 같지는 않고, 그냥 영상에서라도 눈을 만들었습니다.
그토록 젊고 건장한 육군 대령의 눈물을 보면서
가슴이 찡했습니다.
하루하루가 살얼음 위를 걷는 듯 위태롭습니다.
무엇을 제대로 할 수 없다는 무력감이 밤잠을 설치게 합니다.
위정자의 중요함을 새삼스럽게 절감을 합니다.
답답함에 눈이라도 내렸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눈을 올 것 같지는 않고, 그냥 영상에서라도 눈을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