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기다리는 마음 / 오광수

오작교 9964

42

1

   Romance No.1 / Francis Kleynjans
.
신고공유스크랩
1
오작교 글쓴이 2005.03.07. 13:44
올해는 눈다운 눈을 한 번도 보지를 못하고
겨울이 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유독 눈에 대한 미련이 남습니다.
아마도 엊그제 내린 눈이 올해의 마지막은
아닌가 싶습니다.
댓글 등록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