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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시간 / 향일화

오작교 8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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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 Si Tu N'existais Pas / Joe Dass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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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화 2005.03.22. 18:35
이토록 넘치는 정을 주시는
오작교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유난히 아끼고 싶은 시였는데..
님의 고운 영상 선물에 기분이 좋아서
제 심장소리마져..정상적이지 못한 것 같아요. 너무 행복해서^^*

제 홈에 곱게 걸어두고
님의 고마운 손길의 정을 오래오래 기억하겠습니다.

베풀어 주신 정만큼
오작교님에게도 기쁨일들로 가득하길 빌겠습니다.
좋은느낌 2005.03.22. 20:53
맞아요..시도 너무 좋고요.
영상도 너무 황홀해서 그 속에 빠져드는 느낌이고요
음악도 좋고요 모두가 너무 너무 좋습니다.
아참 감기 몸살은 좀 낳아지셨나요??
보니깐 심한 몸살을 앓고 있다면서요..
빨랑 건강해 지시기를 바라면서..
좋은 밤 되십시요...
향일화 2005.03.22. 21:48
오작교님~ 몸살로 많이 아프셨군요.
님이 아프신 가운데서도
고운 영상을 만들어 주심에 감동이 되어
두배로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속히 쾌유하시길 빌겠습니다.

좋은 느낌님~반갑습니다.
이곳에서 님이 고운 흔적 가끔 뵈었기에
언어의 악수 나누고 싶었습니다.

두분 모두 고운 저녁 시간 되세요.
산사람 2005.03.22. 22:44
그 감기 대단하네요 어느 안전이라고,
그렇게 건강한 사람도 감기가 듭니까?...

쾌유를 빕니다
오작교 글쓴이 2005.03.22. 23:06
산사람님,
오랜만에 나들이 하셨네요?
요즈음도 좋은 작품을 위하여 열심이시지요?
염려를 하여주신 많은 분들을 위해서라도 빨리 떨치고 일어 나겠습니다.
좋은느낌 2005.03.23. 08:53
향일화님..
네 느낌이도 무척이나 반갑답니다.
이렇듯 정답게 반겨주시니 황송해서...
그래두 내친김에 부탁드려 보렵니다.
울집에도 고운시 좀 걸어 주시면 안될련지요??
너무 누추해서 부끄럽지만...ㅠ.ㅠ
오작교님 홈처럼 그렇지가 못하거든요^^*

산사람님도 향일화님도 오작교님도..여기오시는 모든님들
모두 모두 오늘도 좋은날만 되셨으면 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십시요...
이설영 2005.03.23. 21:18
글과 음악과 그림이 너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룬것 같습니다
제홈에 올려주셔서 어제 보았는데 또 보아도 여전히 아름답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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