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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과 이별이라! 가슴들이 메말라서인지 예전처럼 가을떠나보내면서 ... 오작교
오는 것이 있으면 꼭 가야하는 것이 세상의 이치이지요. 그래서 봄에 ... 오작교
지송님의 댓글에 답을 놓으면서 밤중이지만 지송님께서 느꼈던 고운 햇... 오작교
지송님. 반가운 님의 흔적을 만나네요. 오늘은 오랜만에 참으로 오랜만... 오작교
이 공간에서 이렇게 답글을 주저리주저리 해본 지가 얼마만인지 기억도... 오작교
늦은가을님. 우리 홈에서는 처음으로 만나는 분 같은데, 이렇게 마음을... 오작교
한 여름에 제작하신 영상 작품이 이 늦가을에 만나도 마치 지금과 같은... 지송
영상을 클릭한 후에 가슴이 덜컥 내려 앉았습니다. 배경음악이 그렇고,... 지송
보현심님. 갑작스레 불쑥 불러서 죄송합니다. 오작교님의 영상시 공간... 지송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가을날이 떠올려지는 아침은 어떠한 아침일까요?... 지송

손종일 연작 영상시(죽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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