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에 꿈꾸는 사랑 / 이채(Home / Myriam Al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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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적치적 가을비가 내리는 아침입니다.
10월도 어느덧 중반을 넘어서고 있군요.
이 비가 그치고 나면 기온이 더욱 더 떨어진다고 합니다.
짧아지기만 하는 가을들이 아쉽기만 합니다.
이 가을 아름다움으로만 남겨지세요.
10월도 어느덧 중반을 넘어서고 있군요.
이 비가 그치고 나면 기온이 더욱 더 떨어진다고 합니다.
짧아지기만 하는 가을들이 아쉽기만 합니다.
이 가을 아름다움으로만 남겨지세요.
댓글을 작성하여도 예전처럼 게시판이 새롭게 시작되어 버리는
그러한 현상이 없으니 좋습니다.
그러한 현상이 없으니 좋습니다.
늦은가을
2024.11.23. 09:59
10월이 지난지 한참이나 되었지만,
오작교님의 작품에서 또 다른 10월을 느껴봅니다.
이채 시인님의 아름다운 시어와 마음을 휘어감는 배경음악에
가을햇살이 이토록 감사하고 아름답다는 것을 새삼 느껴봅니다.
너무 조용한 분위기가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 주언부언 몇 자 남겨요.
좋은 작품 고맙습니다. 오작교님.
오작교님의 작품에서 또 다른 10월을 느껴봅니다.
이채 시인님의 아름다운 시어와 마음을 휘어감는 배경음악에
가을햇살이 이토록 감사하고 아름답다는 것을 새삼 느껴봅니다.
너무 조용한 분위기가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 주언부언 몇 자 남겨요.
좋은 작품 고맙습니다. 오작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