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그리움의 길목 / 향일화

오작교 8613

37

3
   Addio del passato(From "La traviata") / Filippa Giordano
신고공유스크랩
3
단비 2005.05.06. 11:22
언어에다 내마음 덧칠하고
좋은 상념을 마음속에 심어면 좋은 일들이 꼭 일어날겁니다.
서로를 볼수있는 간접적인 텔래파시가 움직이고 있기때문에 말입니다
향일화님의 좋은시와 오작교님의 아름다운 영상
헤즐넛 한잔과 음미하면서 근무중입니다.
남은시간 오늘도 해피데이~
향일화 2005.05.06. 11:30
오작교님~
오늘도 마음 써 주신 님의 고운 흔적으로 인해
제 마음에 기쁨이 가득해 집니다.
제 맘 속 빛깔과 오늘의 날씨와도 참 잘 어울리는 영상 같아서
제 마음에도 꼭 드는 걸요.
고운님껜 ..마음의 정을 늘 받기만 하는 것 같아서
때론 미안한 마음도 있지만.. 고운님의 마음자리 늘 잊지 않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꼭 행복하셔야 해요.

고운 정을 흘려 주신 단비님께도 인사드립니다.
단비님~ 날마다 좋은 날이 되소서.
오작교 글쓴이 2005.05.06. 14:56
단비님, 향일화님.
이 영상의 배경음악을 선정하면서 참 많은 시간을 소비했었습니다.
원래 끈적거림을 싫어하는 성격이라
끈적거리는 음악도 싫어하는데 비가 내리는 탓인지
이미숙씨의 목소리가 발목을 붙잡았습니다.


이미숙씨의 고백처럼 나도 어느날 갑자기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다고 독백을 하고 싶어집니다.
댓글 등록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모든 영상을 변환하였습니다. 3 오작교 21.01.29.21:04 103351 0
공지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2부 첫사랑 7 오작교 15.09.23.10:22 116500 +1
공지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1부 내 안의 당신 18 오작교 11.04.05.18:14 131013 +1
공지 영상시가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11 오작교 07.02.14.10:38 177217 +98
공지 고운 최재경 두 번째 시집 - 제1부 봄날에... 밤에도 꽃잎 열리는가(모음집) 25 오작교 08.01.20.17:22 120556 +34
43
normal
오작교 05.05.31.17:46 8630 +24
42
normal
오작교 05.05.30.11:09 8562 +78
41
normal
오작교 05.05.27.11:03 8722 +68
40
normal
오작교 05.05.23.00:06 8687 +63
39
normal
오작교 05.05.20.11:44 8734 +38
38
normal
오작교 05.05.18.10:58 8647 +45
37
normal
오작교 05.05.16.13:34 8614 +77
36
normal
오작교 05.05.12.11:49 8548 +37
35
normal
오작교 05.05.09.17:34 8531 +41
normal
오작교 05.05.06.00:34 8613 +37
33
normal
오작교 05.05.04.09:56 8880 +28
32
normal
오작교 05.05.02.11:14 9436 +35
31
normal
오작교 05.04.28.10:47 8810 +30
30
normal
오작교 05.04.27.11:03 9562 +38
29
normal
오작교 05.04.25.11:14 9678 +33
28
normal
오작교 05.04.22.11:42 9431 +20
27
normal
오작교 05.04.20.11:23 11089 +120
26
normal
오작교 05.04.19.11:23 9354 +27
25
normal
오작교 05.04.18.11:02 9376 +34
24
normal
오작교 05.04.15.11:00 9166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