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작교 14333

52

47
.
신고공유스크랩
47
유지니 2008.01.03. 15:25
오작교님!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항상 좋은 일들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항상 님께 감사드리고요....
오작교 글쓴이 2008.01.03. 16:03
순심이님.
고마워요.
힘들고 짜증이 나는 때에 제일 먼저
찾아 올 수 있는 그러한 공간을 만들겠다고 '겁없는' 생각을 하지만
얼마나 어렵다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좋은 분들의 이러한 격려가 있어서
오작교는 행복하답니다.
오작교 글쓴이 2008.01.03. 16:03
예. 유지니님.
새해에도 변함없이 건강하고
항상 좋은 일들만 가득할께요.
님께서도 꼭 그러시는 것 알지요?
감사합니다.
하은 2008.01.04. 13:06

오작교님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인사가 늦었습니다.
신년 금식기도를 다녀 왔어요.

올 한해도 오작교님 가정과 하시는 일위에
주님의 평강과 축복이 가득 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오작교님과 이곳에 모든님들
올한해도 항상 건강하시고 언제나
어떤 일이 있어도 항상 행복하세요.

영상이 너무 멋있네요.
올 한해도 열심히 드나 들께요.
오작교 글쓴이 2008.01.04. 15:51
예. 하은님.
금식기도회를 다녀 오셨군요.
흔적이 뵐 분들이 뵈지 않으면 무담시 걱정이 되거든요.

지난 일년도 님이 계심으로 더욱 더 따뜻한 홈 운영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올 한해에도 변함없는 사랑을 주시겠지요?

새해에 소원한 모든 일들이 성취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KAZ 2008.01.04. 19:25
들어올 수가 없는 상태가 너무 오래 지속되었으나 이렇게 간신히 들어와도
변함없이 그 자리에 있는 오작교에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모든분들!!!
오작교 글쓴이 2008.01.04. 23:05
KAZ님.
그러게요.
너무 오랜만에 오셨네요?
님에 관한 기억이 가물가물하여서
회원정보를 다시 확인을 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길을 잃어버리지 않고 찾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좀 더 자주 뵐 수 있었으면 합니다.
여명 2008.01.05. 12:25
이제야 봅니다,
연말 딸아이가 오고 양력설을 지내다 보니
많이 바뻣습니다.
새해에는 더많은 감사함과 함께
더 아름답게 살고싶습니다.
이곳의 가족들과 함께요~~
겨울바다 2008.01.05. 22:46
오작교님!
그리고 오작교 가족 여러분..

새해에는
사랑과!!
건강과!!!
행복이 가득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태그메냐 2008.01.06. 19:52
오작교 홈 가족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작교 글쓴이 2008.01.06. 21:10
여명님.
새해 복은 많이 받으셨어요?
딸아이가 일본으로 가버려서 너무 섭섭하시지요.
그 섭섭한 마음을 이 공간에서 녹이셨으면 합니다.
오작교 글쓴이 2008.01.06. 21:11
겨울바다님.
고마워요.
님께서도 저 위에서 내리는 눈송이 만큼만 행복해 지세요.
오작교 글쓴이 2008.01.06. 21:11
태그메냐님.
감사합니다.
님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인 2008.01.10. 04:14


지난해도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따스한 사랑도 친절한 위로도
다정한 인사도~~
모두가 오작교님 덕분입니다...



카드도 받습니다~~~



참참참~~!!!! 나이 2살 더 드셨으니
여름엔 더 늙은 모습으로 만나는거죵 ???
푸른안개 2008.01.10. 13:00
이렇게 늘 꼴찌가 되네요.그래도 새해 인사는 해야겠죠.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무자년은 오작교님의 하시는 모든일들에
만사가 형통 하시기만 빌겠습니다.다녀 갑니다 ^^*
오작교 글쓴이 2008.01.10. 17:16
제인님.
그것때문에 요즈음에 독하게 달리고 있습니다.
1년을 더 살아버린 것을 보충할려면 달리는 방법 외에는 없는 것 같아서요..
다음부터는 절대로 나이를 넘겨주지 않깁니다.

여름에는 더욱 더 젊어진 모습이 되어서 나타날께요.
오작교 글쓴이 2008.01.10. 17:18
푸른안개님.
타국에서 맞이하는 새해는 더욱 더 쓸쓸하지요?
전년에는 님을 뵐 수 있을 것으로 생각을 하였는데
사정이 여의치를 못했군요.
올 정모에는 꼭 만나뵐 수 있었으면 합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댓글 등록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모든 영상을 변환하였습니다. 3 오작교 21.01.29.21:04 107757 0
공지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2부 첫사랑 7 오작교 15.09.23.10:22 120916 +1
공지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1부 내 안의 당신 18 오작교 11.04.05.18:14 135465 +1
공지 영상시가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11 오작교 07.02.14.10:38 181789 +98
공지 고운 최재경 두 번째 시집 - 제1부 봄날에... 밤에도 꽃잎 열리는가(모음집) 25 오작교 08.01.20.17:22 125049 +34
223
normal
오작교 08.07.07.00:03 12949 +52
222
normal
오작교 08.06.22.13:48 16160 +53
221
normal
오작교 08.06.15.21:05 15342 +45
220
normal
오작교 08.06.02.14:19 15162 +52
219
normal
오작교 08.05.25.23:17 12657 +68
218
normal
오작교 08.05.11.22:59 15403 +49
217
normal
오작교 08.05.05.20:01 12515 +98
216
normal
오작교 08.04.27.19:50 15450 +50
215
normal
오작교 08.04.13.17:29 18467 +257
214
normal
오작교 08.04.06.20:25 15161 +69
213
normal
오작교 08.02.17.23:19 12796 +47
212
normal
오작교 08.02.03.20:32 16964 +36
211
normal
오작교 08.01.27.21:37 12417 +62
210
normal
오작교 08.01.06.21:05 18200 +266
normal
오작교 07.12.31.13:28 14333 +52
208
normal
오작교 07.12.22.22:31 12637 +23
207
normal
오작교 07.12.16.20:55 12303 +26
206
normal
오작교 07.12.02.19:55 12426 +24
205
normal
오작교 07.11.25.21:45 12424 +15
204
normal
오작교 07.11.23.11:07 11988 +42